사채놀이 하는 사람보다 더나쁜 사람들이 카드 회사란걸 아시나요??
제가 우리은행 비씨카드 한도가 99년당시 50만원이 었던걸 4~5년 간에 걸처
1200만원으로 늘려 놨던 카드사가 하루아침에 0원 만들고
두달만에 다 값으라니요!!!!
사채업자보다 더무서운 도둑놈들 아닙니까???
진짜루 고객이 봉입니까???
4~5년 기간으로 한도를 올려놨으면 그간에에 맞춰 똑같이 차근 차근 줄여 야지
그리고 카드사 고객 확보할때 직원 성과급 무지주고 길거리 모집원 수당 무려 월평균
1000만원 정도 번사람두 있다는데 그돈은 펑펑 쓰고 이제와 경영 잘못한걸
고객한테 뒤집어 씌우는 카드사는 정말 망해야 합니다..
왜 이런 카드사는 제가낸 세금 일명 공적자금 투자해서 살릴려고 하는지..
그리고 공적 자금 투자했으면 왜 그 전에 근무한 직원 한명이라두 남기지말구
전부다 퇴사시키구 정말 그 회사에 관여 하지않은 깨끗한 사람으로 갈이치고
다시하시던지 정말 국민은 봉입니까???
이리 치고 저리치고 살기 싫읍니다...
그리고 카드사 이자가 싼이자도 아니면서 무슨 선심 쓰는양 정말 어이없읍니다....
물론 쓴제가 잘못입니다만 하도 억울해서 이리 적었읍니다..
조금만 시간이 더있더라면 잘 값아 나갈려고 하는데 제의지마저 꺽어 버리는
우리카드를 정말 고발합니다... 대한민국에 우리카두 없는나라 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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