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여 연일불면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고한 저에게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 정영희 김인서 김흥수 는 하루빨리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총사을 입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사죄하여야 한다.
무차별사격 무려 11발이나 발사하여 총상을 입히고 그것도 부족하여 피범벅이된 저에게 팔을 꺾어 수갑을 채우고 그간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와서 변론한 시민들은 경찰측의 주장과는 판이하게 다른데 검찰과 경찰은 자기식구 편들기에 급하고 가진것없는 저는 뒤돌아서서 피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신문고를 올리면 해결책이 나올줄알았지만 전남경찰청 수사과에서 참고인 조사를 한다고 갔지만 형식에 그치고 무엇이 해결되었는지 *****신문고 에서는 해결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정신적 육체적 패해와 그간의 병원비로 자신은 물론 온가족은 초상집인데 경찰관 3명을 광주지방법원에 고소하였는데 아직까지 처리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저에게 중죄인 취급을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세상은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숨기지말고 정정당당하게 소신과 원칙으로 처리하여주십시요 이번사건은 저 개인의 문제를 벗이나 대한민국은 112신고를 받고 사건진위도 파악하지않고 무조건 권총을 발사하여 피해를 입히는 일이 일러나지 않도록 하였으면합니다
저에게 권총을 발사한 경찰관 3명은 지금까지 병원비는 고사하고 위로의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를 법정에 세우고 재판과정을 교대로 방청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습니다.
하루 빨리 음지에서 벗어나와 잘못을 인정하고 깨끗히들 삽시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고 억울함이 없도록 깨끗한 처리를 확수고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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