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주식시장은 최고의 호황으로 모든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밀물듯이 몰려들고 주가도 1천포인트를 넘나들며 2000년으로 넘어갔다.
현대투신과 증권은 바이코리아를 외치며 대대적인 tv등을 통한 광고를 하면서
거대한 항공모함을 뛰우며 마치 한국의 대표 투자기관인양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과
정부마져 기만하고 사기 행각을 펼쳤다. 이익치등 경영진은 그때모인 자금을
일부는 정치권으로 일부는 아무도 알수 없는 운영자금과 회사경영자금으로 사용하였다.
99년과 2000년 당시 현대투신이 그렇게 부실한지...아니 대한민국의 3대 투신사인
대투,한투,현투등을 비롯해 이를 비호하는 수많은 증권사들이 그렇게 부실한지
그누가 알수 있었을까? 금융감독원등의 정부기관과 사장, 몇몇 임원과 실무자들은 알았을것이다.
정부와 짠 세기적인 사기 행각해서 모든 피해는 우리 국민과 소액주주들이 떠안는다.
막 써버린 공적자금과 정부의 짜고치는 감독, 부실경영의 책임질 회사와
사람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우리 3만여 소액투자자들은 3년여간이 넘는 투자기간동안의 투자수익은 고사하고 투자원금만이라도
받고싶은게 실날같은 희망이지만 희망이 없다.
그래서 현투측의 부실책임과 사기공모,
금융감독원과 정부기관, 당시 현투 경영진의 범죄행위를 빠트리지
말고 추궁하고 법적 대응을 해야 할것입니다.
정부와 현투측은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보상하라!!!
여러분!
우리모두 뭉칩시다!
오늘도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위원장님과 이하 관련 운영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연락망과 단체행동, 대외적인 충분한 근거 자료와
명분확보및 주장만이 우리에 살길이며, 모든 법적 대응책을 총동원해야 할것입니다.
3만여 소액주주중에 변호사도, 정부관련자도, 현투 직원및 임원도 있을것입니다.
이들이 보이지 않게 나서주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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