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3년3월7일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으로부터 벌금(700,000원)지로용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납기일이 2003년 2월28일까지 되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걸어 납기일 지났는데 왜 이제 도착했냐고 물었더니
검찰청에서는 제 날짜에 보냈고 도중에 배송과정에서 잘못 되었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저는 이제받았으니깐 납기할 수 있는 날짜를 며칠 여유를 줘야 되지않냐고 했더니
검찰청에서는 할 도리를 다했으니 우체국에서 통환증을 교부받아 바로 납부를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저는 제 입장을 검찰청 징수과에서는 검찰입장을 몇차례 계속 실랑이를 벌리다가 제가 음성을 높여서 따져셨습니다(반말이나,욕설은 먼저 전혀 하시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쪽에서 반말과 망말을 해가면서 저한데 퍼붓더군요(검찰에서는 할말큼 다했는데 내면되지 이런내용의 말인데 반말과 망말이로 이내용의 전부를 대변 하더군요)
그러더니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나 참 기가막혀서...)
하도 기가막혀서 남부지청 민원실로 불편접수를 할려고 설명을 했더니 민원실 직원의 말이 더 기가막힙니다. 그런말 할만했으니 하지 않았겠냐 이런식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애기니까?
쓰고싶은 애기는 많은데 울화가 치밀어 어떻게 글로 옮겨야 될지 몰라 글로는 이만줄이고
더 참고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궁금하신사항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락처:011-9682-5118
02-853-4057
2003년 3월 7일 작성자: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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