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금 65세가 되어 공짜로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그런데 창자가 뒤틀릴 정도로 챙피하여 공짜승차를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다. 왜냐? 경로권을 줄때마다 귀찮다는 듯이 집어
던지니 매번 싸울 수도 없고..
지하철을 매번 탈 때마다 창구에서 공짜표를 받는 제도도
잘못된 제도이다. 스위스나 독일에서는 지하철 표를 스스로
함에다 떨구는데 표 안내고 타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우리나라도 경로 우대증을 지하철을 탈때마다 매번 구걸하며
받게하지 말고 1년 단위나 한달 단위로 우대권을 주어 창구에서
구걸하지 않고도 지하철을 탈 수있게 해야한다.
만일에 우대권을 젊은 사람에게 빌려주다 걸리면 벌금을 높게
물려 방지하면 될게 아닌가?
노인들이 지하철을 탈때마다 의심하여 매번 우대권을 받아서
타게하는 것은 국민을 믿지않는 야만적인 제도이므로 빨리
바꿔야 한다.
97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