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타지에서 장사하기 힘들어요... 본인은 2001년 ....
6월말까지의 광진구청 공무원들이 업소에 다니며 비리를 저지른
증거를 모아 **과와 **과를 고발할까 합니다.
더 이상을 참을 수가 없어요.... 해도 해도 너무하고 제가 화양동 일대의 불법실태를 모두 사진을 찍어 두었고 뒷돈도 주어가며 녹음까지 해두었습니다....그런데 자꾸 우리만 계속해서 시정명령이 와요... 뭐고쳐라, 뭐고쳐야 된다 아니면 고발 한다등등....
돈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 돈 주어 무마하면 공무원이
바뀔때마다 손을 벌리니 죽을 지경입니다.
이 동네에서 가장 깨끗히 해 놓왔는데도 계속해서 저희만 걸리는
이유를 알수 가 없어요... 다른 곳은 불법 천지인데 유독 우리만
걸고 넘어가는 이유는 힘이 약해서 일까요... 그래서 앞으로
광진구청에게 시민의 힘을 보여줄가 합니다. 그래서 광진구로
주소도 내일 옮길까 합니다.
저도 지금부터는 철저한 준비를 할까 합니다.
장사를 않하더라도 이번 일은 꼭 집고 넘어가려 합니다.
부추연에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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