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국가유공자의 상당수가 가짜인걸
아십니까? 믿기 어려운일이지만 국가보훈처 공무원들이 유공자
아닌 사람들을 유공자인것처럼 꾸며(돈을 받고) 매달 돈을 타
먹게 해주었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지금까지 10년간의 명단을
조사하면 깜짝놀랄 사실이 들어날것입니다. 진짜로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친 후손들은 명단에서 빼고 독립군에게 아편을 팔아먹던
사람들, 유공자의 심부름 몃번한ㄴ 것, 그리고 가짜로 증인을
내세워서 목숨걸고 항일운동을 한 유공자로 조작한 사례가 꽤
많습니다. 국가보훈처와 건물을 같이쓰고있는 광복회도 여기에
깊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보훈처는 전국에 있는
100여개의 건물을 유지하고 건물에 드러있는 직원월급과 비용에
국가예산을 엄청 낭비하므로서 진짜 유공자들에게 가는 혜택을
잡아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보훈처으이 비리를 조사하고
필요없는 인원을 적어도 50%는 구조조정해 주시기바랍니다.
국가보훈처와 광복회의 비리가 너무 심합니다. 저의 가족도
피해자지만 너무 오래된 일이고 이제는 일일이 따질만한 사람도
없어 포기하고말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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