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5개월간 끊임없이 찾아오는 sk 보험설계사 (오재경)씨의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간곡한 권유로 "ok 나는 행복해연금" 2건을 가입하였습니다.
2003년 1월 2월 3월분은 제가 연락을 해서 오재경씨 앞으로 송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객을 철저히 관리한다던 가입전 말과는 다르게 연락이 없었습니다.
보험설계사는 둘째치고 sk생명에서 조차 연락이 없어서 먹고사는게 바쁜관계로 한달 두달이 흘렀습니다.
"어째서 연락이 없는 것일까??" 고민하다..... 2004년 1월 28일 연락을 하니
보험설계사(오재경)씨가 퇴사를 하였고, 저의 보험두건은 해약이 되었다는.......
만약 다시 가입을 하고 싶으면 1년치 보험료 6백여만원을 납부하라는.......
- 매달 보험료를 받아간다고 가입시 약속하였기에 온라인 송금계좌를 모르는 관계로.
- 어째서 1년이 지나도록 퇴사한뒤 후임자가 연락이 없었는지?
- 아무리 고객돈을 뺏는게 목적이였다 하더라도 사후관리가 전혀 없을수 있는지......
- 해약을 통해서만 이윤을 얻고자 했는지.......
- 내 보험증권은 왜 주지도 않는지.....
구멍가계보다 못한 sk생명의 사후관리 써비스의 황당함......
- 만약 sk생명이 카드회사였다면..... 단 1개월만 연체가 되었더라도 독촉전화를 했겠지요.....
1년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던 sk생명.........
- sk고객지원센터도 인정하는 자신들의 과오 (근무태만,직무유기,고객관리소홀)... 그러나 피해받은
고객을 위해 뭘 해줄수 있는지?
고객을 위해 정성을 다한다는 -----------------sk생명은
고객의 피같은 돈을 훔쳐가는 -----------------sk생명은
보험회사는 절때로 자기들 이득만 챙기는 나쁜 sk생명....
도와주세여...... sk생명 사장 유재흥을 처벌해 주세여.......
387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