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이 경찰한테 폭행당한일이 있어서 며느리가 된 입장에 억울해서 이렇게글을 오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광명시 하안동 주공 13단지의 영구임대APT 살고 계십니다..
동네에 예전부터 정신지체 불량배가 그곳에 사는 노인분들을 괴롭히고 있었는데 2003년 11월 19일날 아버님께서 수퍼에 나가시다가 그 불량배에게 봉변을 당하셔서 하안3동 파출소에 민원을 상담하러 가셨습니다..
그 불량배에게 당한일이 한두번이아니라 소장님 면담을 요구하였으나 담당자라고 하는 서득보경장이 민원을 하러 온 아버님을 이유없이 폭행을 가한것입니다..그로 인해 저희 아버님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시고 진단 결과 상해로 5주 진단(병명은 늑골4번 골절,손목상해)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퇴원후 통근 치료중이십니다..
경찰에게 맞은것두 억울한데 그 순경은 사과는 커녕 때리지도 않았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CCTV는촬영이 되니깐 그것만 보면 될꺼라고 생각하고 수원지방 검찰청 검찰반에 2003년 11월 19일에 신고를 했습니다..그런데 검찰반 결과 순경이 무고라하여 저희는 광명경찰서 서장님께 CCTV확인을 요구해서 우리가 보았더니 한 순경이 등으로 때리는 부분만 가리고 있었습니다.
비디오를 보면 아버님께서 상처 않나게 때리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누구던지 이 비디오테입을 보면 경찰이 폭행한 것을 알게됩니다.
순경이 욕설과 함께 아버님을 구타를 했는데 그 서득보 경장은 정상 근무를 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cctv를 보면 구타를 심하게 할때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cctv 를 조작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님은 광명 경찰서 감찰반만 믿고 계시다가 너무 억울해서 안산지청에 고소장을 내셨는데 조사중 담당 검사 역시 아버님을 믿지 않고 ㄱ순경 편을 들었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비디오 상 구타 당한 장면이 가려 졌다고 하더라도 진단 5부가 나온 결과를 무시하고 다른 곳에서 다쳤다고 아버님이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광명 성심의원 원장님 진단 결과 정화학 그날사고로 인정 되었습니다. 대방 성심의원 동의 원소 겸사 결과 또한 마찬가지로 인정되었습니다.
안산지청 검사와 광명경찰서 형사 말로 거리에서 구타 당할때도 비디오 확인없이는 신고를 해도 소용없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요즘 처럼 힘들게 사는 서민이 있지도 안는 사건을 만들어 경찰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61세의 연세에 자식같은 사람에게 욕을 들은것도 억을한데 구타 까지 당하니 어떻게 서민이 경찰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네가 이해가 가지않는 것은 그날 있던 소장 외 순경 4명이 같이 있었으면서도 아버님을 구타 할때 말리지도 않고 방관만 하고 있었다니 더욱더 화가 납니다.
말로는 민중의 지팡이 국민의 경찰이라고는 하는데 이것은 다 거짓인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노인이라고 무시하고 욕을 해도 되는지 저희 자식들은 생가만 해도 화가 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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