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외국 잡종과 혼혈하는 튀기나라로 가고있다.
남의 나라에 들어와 한달벌어 일년 먹을 돈을 받는 외국인들이 불법체류 했으면 경찰당국이 무서워 숨어 다녀야 할 터인데 버젓이 피켓 들고 강제 출국을 반대하며 시위하고 있다.
경찰은 왜 저들을 잡아다 의법 조치하지 않는가?
단체로 행동하면 범법자가 준법자로 변한단 말인가?
일부 악덕업주들의 임금착취를 빌미삼아 전체 대다수 외국 근로자들에게 법을 어기라고 부추기는 인권단체,
카드빚과 생활고로 가족 동반 자살이 속출하는 우리 국민들은 도외시 하면서 일확 천금의 욕심으로 제나라에서 지나치게 큰 빚을 지고 들어와 불법 체류하다 자살한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크게 동정하는 언론,
병역의무 납세의무 교육의무 등 아무 의무도 없는 그들에게 노동 3권까지 부여 된 고용 허가제를 통과시켜 우리 국민보다 더 우대하는 국회,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나? 튀기나라가 되어가는데도 외국인 인권보호라며 불법거주자를 봐주잔다. 그럼 국민의 3대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뭐란 말인가?
황금같은 청춘기를 군에서 썩고 유리알 같은 월급봉투에 따박따박 세금 바치고 예비군이다 민방위다 등등 나랏님들 시키는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양같이 살고있는 인생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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