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사하주민(손님)들이 메리트 나이트클럽에서 피해를 받이 받다고
하는데 내가 이렇게 피해를 볼지 몰랐다.
(높은 사회층에 계시는 분들께서 한번 읽었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있다는것을)
사하구에 대형 메리트 나이트가 생기고 나서 사하주민들이
메리트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일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데. 현재 사하경찰서에서는 메리트 직원들만 감싸고
폭행을 당한 피해자에대한 수사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개처럼
쳐다보고 있다.
이런 일들이 현재 부산 사하구에서 일어나고 있다.
피해자로서 너무 분통하며, 억울하고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9월29일 밤11시30분에 식구들과 같이 메리트 나이트에 놀러를
가서 종업원들에게 구타를 당해 전치4주(치아8개가부러지는
부상{4주의진단}을당했고 & 안면부 폭행으로인해 얼굴의 반쪽이
심하게 부풀어올라{3주의진단}. 엄지손가락이 인대가 늘어나
고정한 상태이다.)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하경찰서 형사들은 무기력하게 경찰서에서 가만히
앉아서 오라가라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1주의진단(모기들한테 물러도 1주가 나오는데)으로
저를 마구 폭행한 가해자들이 무기를 들고 폭행을 하지않아서
구속을 못시킨다고 불구속 처리하여. 집으로 돌려 보내주
었습니다. 그종업원들이 아직도 나이트 클럽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저를 폭행한 종업원들이 저를 폭행하기 2틀전에도 손님들을
폭행하여 경찰서에 왔었다고 합니다.) 사하경찰서 형사들처럼
하면 사람 죽을때까지 때려놓고 그냥 진단서만 첨부하면
불구속되겠네요. 대한민국 법이 이렇게 형편없는줄 몰랐습니다.
사회층에 높으신분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일을하시면서 이런걸
법이라고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국민들이 편하게 살수있도록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법으로는 저는 세상을 살아갈수 없다고생가합니다.
내일 다시 저의 폭행된 제모습을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민이라면 이글을 읽어보시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게 사람이 이세상을 살아갈수있는 법인지를......
깊게 생각해 주십시요
(그리구 제가 부산 사하구 대형 메리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알거예요 아무 이유없이
당해서 아무말도 할수없는 저와 같은 사람들의 사유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까요!)
전끝까지 사건이 종결될때까지. 각홈페이지에다 글을 띄울려고
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분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법은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게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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