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횡포에 대해 민원을 넣었던 사람입니다.
민원인에 대해 조사한번없이 KTF의 주장만 듣고 바로 처리 완료를 해버려 민원인은 화가 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정보통신부에서는 한쪽 주장만 듣고 바로 처리 완료를 하십니까?
민원의 요지는 KTF의 휴대폰을 하면서 요금제를 옮겨달라고 했으나 3G에는 요금제가 옮겨지지 않아 민원인에게 안내후에 새로운 요금제로 개통해 주었다고 주장하나 민원인은 3G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안내 받은 적도 없으며 요금제가 바뀐 것을 알고 다시 원상회복해 달라고 했으나 이를 할 수가 없다고 해 이를 문제 삼으면 대리점 직원이 그만 두어야 한다고 하길래 그럼 본사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해 보겠다고 했을뿐 이에 대해 안내를 받은 적이 없는데 정보통신부에서는 자기네들 유리한 대로 답변한 KTF의 주장을 받아 들여 처리해 버렸습니다.
KTF와 통화중에 어떻게 해주 기를 원하느냐고 하길래 나는 돈도 싫고 아무도 싫으니 원상회복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KTF에서는 없어진 요금제라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KTF에서는 없어진 요금제지만 그것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왜 안되냐고 하니까 그 사람들은 해지 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해서 저도 해지 하지 않았고 KTF 판매점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다시 복구 해달라는데 왜 안해 주냐고 하니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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