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말기값을 현금으로 내려고 하니 무조건 24개월 할부 강
요. 단말기 할부금이 폰요금이랑 같이 나오면 폰 요금이 많아져
서 나중에 보조금 받는데 유리하다고 함. 나중에 알아보니 단말
기요금과 보조금은 아무 상관 없다고 함.
2. 단말기 요금이 비싸다고 하자 핸드폰 요금이 무조건 4만원
이상 나오면 판매원 재량으로 저만 특별히 요금에서 1만원 할
인 해준다고 함. 그러면 약 43만원을 24개월 할부하면 1만8천원
인데 여기서 1만원 할인 받으면 결국 기계값은 한달 8천원 정도
라고 계속해서 24개월 강요함.
하지만 이것은 LG요금제 중 하나였고, 또 요금 4만원은 기본
요금과 통화료만 해당하고 그외 문자나 부가서비스는 제외였
음. 전 문자를 사용 해서 여기 해당 안되서 할인은 물론 못 받
았음.
3. 기계가 통화가 불가능 할 정도로 안 좋았음. 처음에는 LG통
신사 잘못 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기계 자체 결함. 그
래서 교환을 요구 했더니 알아서 교환 해준다고 했지만 A/S만
해줬음.(이미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난 상태였음. 그때 내 핸드폰
으로는 정상적인 통화가 거의 불가능해서 공중전화를 사용할 정
도였음) 물론 기계 결함은 안 고쳐졌음. 그러고나서도 정상적
통화가 불가능 해서 계속 교환을 요구 했지만 말만 해준다고 하
고는 그 뒤로 연락두절.(은행 빌딩 입구에서 판매해서 판매원
폰 번호만 알았음.) 나중에 직접 애니콜 서비스 센터 가서 A/S
했지만 통화 자체는 완벽하게 고쳐지지는 않았슴. 애니콜 측에
서도 특별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지만 계속 통화음이 멀어서
상대방 목소리로는 누구인지를 구분 못할 정도로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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