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드림라인이라는 인터넷을 사용햇습니다.
제이름이 아닌 남자친구이름(김상명)으로 가입을 했고 계좌이
체 되는 통장은 동생(강성희)껄로 해두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드림라인을 쓴것만 해도 4~5년정도 사용을 햇습
니다. 이사를 하는 바람에 그쪽지역에는 드림라인을 사용 할수
없다고 그래서 해지 요청을했는대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그러
더군요 그때 남자 친구는 군대에 가잇었기 때문에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정지를 시켜달라니까 그것도 전번에 한
번 한 일시정지를 시켜 ‡J었던 적이 잇었거든요 그랬더니 그것
때문에 일시 정지도 안된다고 그래서 그냥 계속 요금만 냈었습
니다 사용하지도 않았는대 말입니가 그것도 정도가 잇지 그 사
용하지도 않은 요금 1년 넘게 냈었습니다 그러리고 난후 남자
친구가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인터넷을 정지시키라고 말하고 남
자 친구랑 전화를 해서 정지를 시켯다고 하더군요 드림라인쪽
사람들과도 연락을 해서 해지를 했다고 말까지 들었습니다.그쪽
에서 모뎀료를 내야 한다고 하면서 모뎀료까지 지불햇습니다 그
런데 왠걸 ....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2달 밀린 금액을 지불하
랍니다 ...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희가 남자 친구가 연락을 하
고 해지 신청을 할때가 2007년 4월경이었습니다 그런데 5월달까
지 금액이 빠저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까지 요금을 냇씁
니다. 그런데 6월7월달 인가 8월달인가그때까지 사용한 금액을
내랍니다 그것도 그쪽에서 업무 보는 사람이해지 신청을 늦게
했다면서 말입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정말 어이가 없고 말
도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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