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날에 너무 어려운 소규모의 중소기업이 처해있는 실상과 저같은
어려움에 많이 처 해있는 중소기업에 책임자로써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저의회사 직원을 2명대한 권고퇴직을 시키전에 글을 올립니다.
저의 회사는 중소기업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13명의 회사입니다.
저의 회사는 제가 군생활 10년 사회에서 직장 생할10여년에 경험을 토대하여
1991년에 무역회사로 시작하여 작은규모의 회사을 나와2명이 시작하여 현재까지 가진각고 끝에 현재까는 유지지 하여왔읍니다.
그간 아무리 어려운 IMF시절에도 남들회사는 직원을 감원한다등 아무리 어려워도 저의회사는 한두명씩 직원들을 더늘리도록 노력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IT에서 최첨단의 기술개발에 조금씩 투자를 하여 최선에나 노력을 하는 와중에 자식을 둘을 가진식구을 데리고 여름에는 물이 스며드는 지하방을 전전하기도 하면서 최선에 노력하여 지금까지 지탱하고 유지을 하여 왔스니다만 오늘에와서는 주저않기 일보 직전에 있어 하소연을 하는것입니다.
현재와 같은 너무 어려운 경제상황에 여러모로 중소기업이 처해있는 상황을
정부에서는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인 중소기업 개발자금을 받기도 하면서 우리나라 의 중소기업에 필요한 최첨단의 IT인 업무관리 소프트웨인 그룹웨어" BM2000 Business Manager"란 개발을 3-4년에 개발을 하기도 하여으나 이는 마케팅의 능력이 없는 저의회사는 정부에게 의지를 할수밖에 없으나 정부에서는 개발자금은 지원하지만 마케팅비용에 대한 투자와 지원은 도외시기가 일반적입니다. 저의회사는 개발에 전력을하다 보니 매출액이 부진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줄어들다보니 이러다보니 기술신용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서는 기 지원한 보증서도 있고하여 매출액에의 보증비율(25~30%)를 산정하다보니 더이상 대출에대한 보증서를 거부한 사황에 아무리 최첨단에 정보IT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완료한 상태라 하여도 더이상 회사로써는 앞뒤가 콱막혀 회사를 폐업할수 박에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기술을 평가를 받아 여러가지 기술에 대한 정책자금을 지원받을수는 정책을 기술보증기금이나 키타 정부 여러기관이 있다고 표면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실직적으로 우리 중기업이 정부기관을 접촉을 하여보면 평가방법이 일괄 동일하게 기술평가을 하는것이 아니고 외형적인 매출액기준으로 하고있고 현재는 기보나 신보는 전현 이런한 기술평가에 대한 보증서을 발행을하지않고 있으며 금년하반기 부터는 키타 신용보증서 발행이 중단 된상태입니다.
저는 할수없이 주택담보을 하여 회사 운용자금 3천만원을 활용하려고 하였으나 그나마 지방 광주시라 가격이 없는데다 주택담보 비율이 50%로 떨어저 은행에서 거부하고 하여 더이상 버띨 힘이없어서 직원을 줄이고 그나마
유지해 오던 연구소도 폐쇠하기로 결정하고 모든 연구프로잭트를 중단하기로
결정을 하고 이대로 가다간 올해 안으로 3명을 더 줄이고 문을 닫을수 밖에는 도리가 없는것 같 습니다..
우리는 정부에게 요구합니다.
1.중소기업에 정책을 일괄있게 추진하여주시 기를 바랍니다.
기술개발 자금지원도 중요하지만 후속 지원을 말뿐이아니 실질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예"들어 중소기청에서 시설자금 지원을 80%을 책정하여 주지만
집행하는 은행에서는 60%밖에 인정지원하지 않고있습니다.
2.지금같이 너무 어려운 시기에는 정부에서 강력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강행 하여합니다. 속단컨대 이대로 정부에서 중소기업을 방관만하단간 금년말까지는 30%이상의 중소기업이 도산할것으로 봅니다.
3.제발 어떻게 하든 빠른시일내 조치를 취하여 주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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