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터지는 것만 고집하므로 중소기업과 소기업의 노동자는 죽고있다.
서류를 내는곳마다 불법체류자와 외국노동자 새끼들 때문에 취직하기가
정말 힘드네 뭐같은 세상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한달 식비도 주지않는 회사에 취직하는데 힘드니,가는곳마다 불법체류자와
외국인 노동자 십새끼들 때문에 힘드는데, 이것은 십새끼들 때문이 아니고
정부와 가진놈들이 자기들 적은돈들이기고 노예 부리듯하니까 그런가보다,
정부란 놈들은 가진자편이고 없는 놈은 강도짓을 하란 것인지...
자국민이 굶주리고 있는데 외국인을 데리다 놓으니 4대 보험도 없는 회사도
취직하기 힘든 판국이니. 이것은 정부가 대기업 노조의 몇 십만명의 힘에
밀려 몇 백만명의 노동자와 실업자를 구렁텅이로 모는 개같은 짓이다.
솔직히 술한잔 먹고 쓴다.
오늘도 면접을 보고왔지만 한 명 모집에 몇 십명이 모이는 이런 판국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방치하는 관계공무원은 모두 사표를 쓰야한다.
국록을 먹는자로서 세금만 충내고 때로는 불법입국을 시키므로써 개인의
영리를 추구하고 착복하는 이런 세상에 가난한 실업자들이 언제까지
참으란 말인지..
정부는 각성하라. 관계공무원을 관리하지 못한 현정부는 퇴진하라.
정말이지 작년에는 죽기살기로 서민의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니 모든것이 헛된짓이란걸 알았다.
불법체류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을 즉각 멈추라.
니기미 나같은 놈들 사건 이르키고 죽겠생겼으니...
내가 정말 열받는다.
내가 생산직이든 운전직이든 100만원도 받기 어려운 취직자리를 얻기
어려운데 취직을 얻지 못할때는 죽기 살기로
노무현 정부와 신당 그리고 국록을 충내는 관계 공무원을 죽기살기로
몰아낼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솔직히 작년 뒤지게 선거운동하면서 추천을 몇 백개씩 추천을 받은 택시기사다. 지금은 하루 수천번씩 클러치를 밟다 왼발이 아파 택시가 아닌 다른 취직
자리를 찾아도 이렇게 힘드니. 나이가 40이 넘었다는 등 개소리가....
인간이 넘치니 요즘 업주가 왕이다. 그런판국에 외국인이라.......
지랄들 하고있네... 작년 노무현 인터넷 방송국 김갑수씨와도 인터뷰도를
했을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건 백수에....수십장의 이력서 돌리기라
이게 우리가 바라는 서민의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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