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죽이는 강서구청을 고발합니다
외발산동 230-2번지 일대에 공장시설인 중장비 정비공장 및 검사소가 강서구청으로부터 불법허가를 받아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고하고 영업중에 있습니다. 원래 이 지역은 도시계획법상 자연녹지이며, 바로 인접해서는 주거지역이므로 공해업소인 공장부지로 형질변경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매연, 소음, 진동, 오물, 고압전류의 설치와 하수가 발생하는 공해업소를 주민의 동의 한마디 없이 허가를 낸 강서구청과 주민을 무시하는 강서실업(주)을 고발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합법적으로 이루어 진 것인지 조사해 주십시오.
건설기계검사소 및 1급 정비공장 건립 허가 취소
외발산동 230-2번지 일대에 공장시설인 중장비 정비공장 및 검사소가 강서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중에 있습니다. 자연녹지 지역이자 주택가인 지역에 주민의 환경권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공해업소인 입지 사항에 대하여 주민의 의견이나 동의서도 없이 일방적으로 허가를 내줄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강서구청장 면담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태도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주민을 위해 일해야할 구청장이 주민의 의견을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줌니이 살 수 있도록 건설기계검사소 및 1급정비공장 건립 허가를 취소해 주십시오.
건설기계검사소 및 1급정비공장 건립 허가 취소
외발산동 230-2번지 일대에 공장시설인 중장비정비 및 검사소가 현재 강서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중에 있습니다. 원래 이 지역은 도시 계획법상 자연녹지이며 형질 변경 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막대한 매연 및 분진, 소음, 진동, 오물 및 폐유 고압전류의 설치와 하수가 발생하는 공해 업소로 주택가와 바로 접해서 허가가 날 수 없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정비공장은 부지를 넓혀 벽돌공장 및 시멘트하역장까지 매입한 상태로 사업을 확장하여 소형차부터 덤프트럭, 건설기계 등 중장비들의 검사 및 정비, 세차업무까지 확장할 예정이어서 동네 전체가 녹지지역에서 공장지대로 변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장측인 강서실업(주)측과 강서구청은 주민의 동의 및 공청회는커녕 쉬쉬하고 있다가 배상자를 돌리려 했습니다. 구청은 주민의 복지가 우선인지, 아니면 1개 사업장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강서구청장 면담도 해 보았지만 오히려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태도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주민의 구청장이 주민의 의견을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저희 주민들의 힘이 부족하여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건설기계검사소 및 1급정비공장 건립 허가취소
외발산동 230-2번지 일대에 공장시설인 중장비 정비공장 및 검사소가 강서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중에 있습니다. 강서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중에 있습니다. 원래 이지역은 도시계획법상 자연녹시이며, 바로 인접해서는 주거 지역으로 정상적으로는 공해업소인 공장부지로 형질변경이 될 수 없는 공해업소인 공장부지로 형질변경이 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매연, 소음, 진동, 오물, 고압전류의 설치와 하수가 발생하는 공해업소를 주민의 동의 한마디 없이 허가를 낸 강서구청은 주민의 복지가 우선인지, 1개 사업장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인지 의심스럽스니다. 공장의 영업으로 우리 주민들은 환경오염 속에서 조용히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주민이 살 수 있도록 건설기계검사소 및 1급정비공장 건립허가를 취소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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