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가장 입니다
어느날 전화요금 통지서가 한국통신에서 사용내역서가 와서 보니 깨알 같은 글시로,통지서 하단에 "귀하는 지금 정액제 요금에 가입 되어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어서,,기가 막히더구요
전화국에서,,정액제 요금에 가입권유 전화가 5번 정도로 왔지만 저희는 거절 했습니다
그후로,,통지서도 제대루 오지 안더니.12월에 온 통지서에 전화 요금이 과다하게 나가는걸 알고 보니
한국통신 임의 대로 가입을 시키고 자동이체 통장에서 허락도 없이 1년동안 돈을 빼간것이더군요
바보가 아닌 이상 저희 집은 전화요금이 한달에 2000원 안밖으로 나오는 정도인데 한달에 5000원 정도에 돈을 누가 좋아서 가입 하겠습니까
화가 나서 한국통신에 가서 항의 하였습니다
저희를 가입시킨 담당자는 퇴직했고,,혜화동전화국,영업부 차장 과장이라는 분들이나와서는
잘못했다,,그러니 이해 해달라는 씩으로 회유를 하였습니다
그분들에 말로는 죄송하다 이해 해달라 안그래도 저와 같은 민원이 들어온다 앞으로 제대로 하겠다라고
제가 참을 수 없는이유는(민원을 드리는 이유)
1)자동이체 통장은 내가 사용한 것에 대한 것만 빼가라고,,국영기업이고 믿고 한것이지
남에 통장에서 말도 없이 1년동안 돈을 인출해 간것은 위법행위이고,,형사건 이라고 봅니다
(남에 통장에서 돈 빼가서,,1년후에 미안하다고 돌려 드리겠습니다,,이건 도둑질,절도 입니다)
만약 입장을 바꿔서 한국통신에 통장에서 돈을 빼갔다면 저는 감옥에 갔을것 입니다
2)한국통신의 황당하고,불법적으로 행한 영업전략(고객을 바보로 아는 행위,자신들에 이익을 위해서 저지른 파렴치한 행위)
3)동대문 경찰서에 고발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담당 경찰관이 이건 당연히 위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후,,저를 가입 시킨 (퇴직하였다는) KT직원이 집으로 전화 와서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고 퇴직한 사람을
왜 가지고 그러느냐,,자신은 그런적이 없다 ,그리고,,없던걸로 해달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몇일후 sbs8시 뉴스에 고발시간에 저와 같은 연유로,,항의하고 돈을 돌려 받은 사람이 몇만명이고
아직 모르고 있는 사람이 6만명이상 이라고 보도 하였습니다
동대문 경찰서에서,담당 경찰관에 통보는 증거 불충분이다 그러니 고발 건이 안된다라고 하였습니다
10만이 넘어가는 국민이 당하였고 아직도 당하고 있는 사실을 증거 불충분이라니 말도 안되는것입니다
첨에는 형사적인 사건이라고 해 놓고 나중에는 미혼적으로 책임 회피 하려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인터넷상에도 민원이 많이 올라 오고 있씁니다
너무나 미약합니다, 개인으로써는 억울함과 분함을 ...그리고 거대한 기업과 경찰에서의 성의 없는 조사에
대응하기에는 ....쉬 쉬 하고 기업에 잘못을 숨기고 넘어가려는 시대 착오적인 발상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한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너무 많은 국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다는
한국통신에 부도덕한 절도 행위...60대 영업전략 한심 합니다
경찰의 미혼적인 자세(분명 절도행위인것에 대한 태도)
부탁 드립니다 , 국민에게 기본권을 찾고자 합니다
이는 분명히 밝히고 정정 해야 하고
한국통신 관계자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고 10만명 이상의 국민에게 알려야 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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