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청주기능대학교, 산업인력공단 및 산하 기관와 문화관광부는 더 이상 업무협조나 출입을 막아야 하며 신문발행을 못하도록 더 이상 피해를 입지 말아아 한다.
우리는 전 기술기능인신문사에 근무했던 불행한 직원일동이다.
나홍선,양형철, 김규동, 신차영, 이은정, 장정관, 성명재, 류경희, 정선미, 김기영, 강영민, 김영민, 박명희, 김재원, 김정남, 그의 무수히 많은 직원들은 송민섭이란 작자로부터 철저하게 배신당하고 부당해고는 물론 급여를 주지 않는 등 신문사 사장이라는 명함으로 그동안 철저하게 사기행각을 해왔다.
송민섭과 그의 내연 박분남의 그동안 행적을 보면,
1. 건축기능장협회 회장 김태봉 박태휘에게 접근해 송민섭이 직접 운영한 껍데기뿐인 회사의 주식을 사게 하는 교묘한 사기행각을 해왔다.
수법은 인터뷰를 명목으로 한 주당 5만원권을 인쇄 발행해서 반 강재성으로 주식을 하게 해왔다.
2.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심규범박사에게 접근해 박분남과 동행해 주식를 사게하려고 했었다.
3. 김진욱 건축기능장에게도 접근 철저하게 본인의 속을 속이고 회사채무가 수천만원인 껍데기뿐인 회사에 주식을 사게 한다 협의
4. 시흥에서 서예학원을 운영하는 덕산 정하수 서예가에게 접근해 마찬가지로 신문에 인터뷰 및 최근 동영상위주의 인터넷 방송을 한다며 주식을 사게한 협의
5. 영등포에 있는 레스빠랑스 레스토랑 주인부부에게 접근 주식을 사게 한 협의
6. 일산 현주참지점 사장에게 접근 주식을 판 협의
7. 수원 대한 동물간호아카데미 원장에게 접근해 주식 및 학원 카다로그를 제작해주겠다며 접근한 협의
8. 서울 반포 화장품 신생업체인 미래클코즈 사장 황분순에게 접근 성관계를 맺고 투자를 유도하고 외제승용차 BMW 740 까지 사기쳐 몰고 다니며 돈을 갈취하려다가 결국 1년전에 전국교통질서봉사대라는 사기단체를 만들면서 장애인재활원으로부터 돈을 갈취한 4천만원에 대한 차일피일 미루어다 미래클로즈 반포 회사앞에서 긴급체포돼 성동구치소에서 2개월간 수감돼 있다가 결국 돈을 돌려주고 직원들에게 탄원서까지 쓰게 한 뒤에야 풀려나 현재 집행유예에 있는 자가 송민섭이다.
9. 최근에는 피부관리사 협회(회장 조수경)으로 부터 피부관리사가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받기 위해선 사회에 이슈를 일으켜야 하고 협회가 나서서 공청회나 그에 상응하는 행위를 해야 한다며 송민섭이란 작자가 접근했다.
협회측은 고마움과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계속해서 송민섭이가 발행한 정경기술신문에 피부관리사 기사를 1면을 할애해 대대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자, 협회측은 이사회를 열어 공청회를 연다는 조건으로 송민섭에게 1차 2차에 걸쳐 8백만원 가령 돈을 건네주었다.
그런 가운데 송민섭은 자신이 사장이라며 국회의원과 장관 피부관련 학계까지 잘 안다며 김포국내청사내 컨벤션센터에서 공정회를 11월 15일에 한다고 프로그램 및 예산 그리고 초정장 등을 가짜로 만들고 있다가 협회측은 점점 시간이 다가오고 공청회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한 후 다시 3일간 연락을 일부러 안한 후 협회측이 전전긍긍할 ‹š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접근 2차로 돈을 갈취했다.
결국 협회측은 송민섭에 말만 믿고 철저하게 속은 것이다.
협회는 협회가 제정이 열악해 회원사인 사당동에 있는 벨리자, 삼성동에 있는 월드컨벤션서비스 회사로부터 돈을 받아 송민섭에게 돈을 건내준 것이다.
10. 또한 부천에 혜강기공수련원 김청자에게 접근하고, 성남에 있는 돌담건설회사에 접근하고, 우남선생이란 사람에게 접근해 회사를 철저하게 속이고 회사를 옮기려고 지금 작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대공원내 외국인 학교내로 이사한다고 송민섭이는 공포하고 다녔다)
11. 인천에 있는 사당까지 갖춰져 있는 국내 최고 무당굿 전승자에게 접근해 인터뷰를 해고 홍보하겠다며 돈을 갈취했다.
12, 최근에는 대한예술원 미술분과 이광노 위원에게 접근함.
13. 또 청와대 행정비서관에 접근한 사실이 있음
14. 현재 중국 연변 중국 인력송출일로 3천여명 명단을 확보하고 국내 인력을 받는다는 이유로 몇천만원을 받음, 또 중국 현지 인력책임자의 딸(선우춘애)을 미끼로 정경기술신문에 근무하고, 연변 출신 조철구라는 광고 디자이너 사람도 같이 근무하면서 이래도 저래도 묵과하며 자기들 일만 하고 있음, 또 중국 화가인 김철호를 접근해 국내 전시회 추진과 그 대한 로비를 하고 있음.
그와 다수 확인되자 않은 사건들이 많음,..
이런 작자가 어찌 신문사 발행인이라고 대낮에 활개치고 다닌단 말인가,,
세상에는 법도 없단 말인가.
선량한 직원들을 모집해 죽기 살기로 일부려 먹고 자신들은 철저하게 속을 숨기면서 마치 직원‹š문에 신문이 발행안되고 회사가 안되는 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떠 들고 다는 것이 너무나 인간쓰레기처럼 느껴진다.
우리 대표중 김영민 부국장 말에 의하며 지난 3월달 입사에서 처음 기본급 1백6십만원과 취재비 4십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송민섭이란 작자는 자기가 일방적으로 그 다음달에 총 1백3십만원을 만 지급해주었다.
그리고 그 자는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2달에 한번씩 월급을 주거나 아예 월급을 줄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런 가운데 송민섭이가 사기죄로 수감돼자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나롤때까지 회사를 지키고 있었다. 송민섭은 구치소에서 회사를 지켜주면 꼭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편지까지 직접 써보낸기도 했다.
그런 작자가 결국 자신에게 이익이 더 이익이 안되는 생각에 신문에 김영민 부국장 사진을 들어내고 책상 컴퓨터를 들어내는 등 정신병자의 행동을 보이더니 결국 다음날 일방적으로 해고 통지서를 보내면서 그동안 부국장이 신문발행때마다 광고 필름이 없어 외부에서 가져온 광고건에 대해 수금을 안해오니 밀린 월급을 줄수 없고 월급을 받고 싶으면 수금을 해오라며, 또 노동부에 가서 청구하라고 하는 인간 이하의 쓰레기 행동을 했다고 한다.
과연 송민섭과 박분남이란 작자는 그들의 정신을 다시한번 분석해서 되묻고 싶다.
신문사 명함을 가지고 있는 작자라면 그렇게 살수 있을까. 자신이 더러운 마음을 모르고 직원들을 몰라 세워서 내?는 인간이 인간인가요.
자신의 돈으로 회사를 위해서 그동안 일해온 직원들을 매일같이 야근을 시키고 다그치고 함부로 대하고 철저하게 회사일을 숨기면서 또 다른 곳에선 철저하게 사기행각을 한 송민섭을 공개 재판하고 싶다.
정경기술신문 발행인 송민섭과 그의 내연의 관계인 박분남에 대해 공개한다.
한마디로 쓰레기같은 신문입니다.
송민섭이란 인간이나 그의 내연의 박분남은 껍데기뿐인 회사를 주식을 사게하는 교묘한 사기행각을 하고 있는 두년놈입니다.
지금도 한달간격으로 직원들을 뽑아서(잡코리아에 정경기술신문이나 KIB-TV 라는 회사이름으로 올려져 있음. 내용은 다 사기임)
또 새롭게 일 시켜서 부려먹다가 ?아 내고 있는 현실을 태연하게 반복하고 있다.
부당하게 직원들을 해고하고 또 인터넷에 직원을 모집한다고 올려놓고 면접보려온 사람들에게 온갖 사기를 치면서 신문을 만들게하고는 필요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해고의 악순환을 하고 있는 두년놈입니다.
그동안 체불임금으로 나온 직원수만 10여명. 어느 누구하나 그들에게 좋은 얘기를 한 사람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심지어는 동네 식당에서도 밥을 안줄 정도입니다.
또 어디론가 사무실 이사해서 사기행각을 할 것입니다.
그동안 발행인자격으로 송민섭은 지난 2년간 기술기능인을 대변한다는 취지하에 기술기능인 신문을 발행했고 그 뒤 제호를 바꿔 the skills times로 변경하며 68호까지 발행을 해왔다.
그러나 그 신문의 특성상 언론의 힘이 먹히지 않자 최근에는 또정경기술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해 다시 신문을 만들어왔다.
정치인이 되겠다고 푸른정치21 신문을 만든 바 있는 그가 정경기술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면 지금도 사기행각을 하고 있는자로 기술기능인들은 절대로 속거나 주식을 사라고 접근한다거나 인터뷰 명목으로 취재를 한다던지 인터넷 방송 동영상을 내보내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피부관리사 협회가 속은 것은 너무나 이 사회가 언론이라며 맥을 목추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직원들에게 가까로 초청장을 황급하게 국의회원을 비롯 노동부 장관 환경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학계 교수까지 패널로 초빙한다고 초청장을 가짜로 만들어서 돈을 뜯어낸 그자의 수법이 참으로 더럽다.
무슨 얼어죽을 공청회란 말인가. 패널들도 모르는 공청회가 있단 말인가. 공청회한다고 다 해결되나.
결국 하지도 할수도 없는 공청회를 한다는 빌미로 냉가슴만 앓고 있는 협회측을 보면 참 어이없다.
세상에 사이비 신문사가 아직도 판을 치고 있으니 어찌 웃기지 않는가.
또한 신문사 근무한 직원들을 임의대로 부당해고시키고 그동안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부에 고발해도 벌금만 물면 된다는 생각을 송민섭이란 작자가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노근로자노동법이 얼마나 허술한지 한심스럽다.
쓰레기가 더러우면 청소차로 치우면 그만이지만 더러운 인간 하나 매장하는 데 그 어떠한 것도 아까운 자가 송민섭과 그의 내연의 여자 박분남이다.
사람을 우습게알고 직원들을 ?아내고 다시 뽑아쓰면 그만이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작자를 더 이상 언론에 신문에 발을 들려놓지 못하도록해야 한다.
사이비언론이 바로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사람과의 불신을 낳게 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혼란까지도 하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된다. 또 다시 지금도 또 다른 시기행각을 준비하고 있는 자를 검찰이나 관계 부처는 과감하게 처신해서 그런 자가 기술기능인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선량한 직원들이나 기술기능인을 농락하고 피눈물나게 해선 안된다.
부당해고자 및 체불임금과 사이비언론 퇴치 대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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