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관계자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내에 화목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저는 2003년 8월에 용인동백지구에서 동시분양한 민간 건설업체인 ㈜서해종합건설(이하 “서해종건”이라 함)로 부터 서해그랑블아파트를 분양 받은 실 예비 입주민으로서 2006년 6월에 입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용인동백지구 서해종합건설의 아파트를 분양 받았습니다.
저는 제 아파트가 깨끗한 사람의 손으로 지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개 서민입니다.
서해종건은 2003년 8월 동백지구 분양당시 장애자용을 불법 분양하여 분양 대행사와 서해종건 주택사업부 임직원이 불법 전매하여 선량한 입주민에게 피해를 끼친 행위, 새치기 분양, 계약금 10%씩 2회 20%를 불법으로 분납시킨 행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민주당 불법 대선자금 등 여러가지의 비리 의혹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비리의혹만 난무 할뿐, 어떤 것 하나 저희에게 명확히 밝혀진 것다는 서이 문제 입니다.
비리가 있어 어떠한 처벌을 받았으며, 비리가 없으면 어떠한 부분은 무혐의로 밝혀졌다는 결론을 지어 주십시오.
결론 없는 의혹은 서해종건과 저희 1,580명의 입주 예정자사이에 반목만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현재 지금도 저희 입주자들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서해종건에 비리가 있다면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 적용을 요구하며, 비리가 없다면 어떠한 부분은 무혐의라고 공식적인 발표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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