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살고잇는 윤락여성입니다.다름이아니라 너무도억울해서 이렇게나마 억울함을 호소할가해서 글을올립니다.
제가 익산에 대하가요주점에 유영순사장이경영하고잇는 가요주점에서 마담을보구잇엇습니다. 그런데나날이늘어가는빛과 주인의감시와사람대접을 해주지안고 손님에게 술갑만못받아두 다제빛에 올리고8개월을 일햇는데월급두 제데루안주고 빛만늘어서지금은 2500을 달라고해서 서울로도망오게되엇는데 올라와서4일만에 피시방에서 잡히게되엇는데 익산에 대전사거리파조직폭력배 백철과 그외3명과 여자한명이올라와서 저와같이올라온아가씨루 일하던 김은주와저를 폭행하고 강제로차에납치하려다가 겨우탈출해서 112에신고가들어가 경찰서에가게되엇는데 어찌된게 가해자들은 잡을생각두안하고 경찰관이어찌된게 한시민인데 피해자의조사두 제대루받아주지안고 잡힌범인두풀어주구 저흰지금 언제어느때 조직폴력배들이 집에쳐들어와저희를죽일지몰라 무서움에하루하루를떨면서 하루를지내고잇답니다
집도어떻게알고와 어희두업는사이에 들어와 키박스두바꾸고 집에잇는저희물건두가져갓는데 우리나라법이 이런가요 경찰서에선 아무런조치두안해주고 업시사는사람은 이렇게살아야만하는건지요 너무나도억울하고 무서움에 그업주가언제든지보복을할가봐 두려기만하답니다 이젠 살고싶은맘두 업구여 다시새롭게시작하고싶은데 우리나라법이 이거박에안되는지요. 지금 저흰 경찰도못믿고 아무누구도 믿을수가업으니 대통령각하께서저희같이 업시사는시민을위해서라도 이나라법과우리같은사람쪽에서서 저희를부디 하루라도편하게살수잇게 도와주십시요. 제발..부탁드립니다
하루빨리 이사건을 해결짓고 사람답게살고싶습니다. 대통령각하의신속한해결과 대답을억고싶어서 이렇게글을올리게되엇읍니다 부디부탁드리며빠른답변 보내주시길바랍니다.기다리고잇겟읍니다. 그럼부디글을마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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