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국도 유지건설 사무소에 근무하는 공익요원입니다
지금 저는 포항 송라 과적검문소 명을 받아 근무를 써고 있습니다
그런 지금 송라 과적검문소에 총인원이 19명인데 행정보조가4명이며
이동조가 5명인데 송라 과적검문소에 현 근무자가 10명 입니다
10명을 가지고 3조로 조편성을 해서 근무를 써는데 한조에 휴가자
병가, 등등로 인해 한사람이라도 빠지게 되면 동초근무 써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담달 중순이 면 4명이 제대합니다
그런데 지금 송라 과적검문소에 CCTV 도주차량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데도 국도 유지건설 사무소내에 업무가
많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행정보조를 구조물과2면 조사실2명이
행정보조를 들어가있습니다
저의 들은 국도 유지 건설사무소에 명받을때 과적차량
동초 유도자로 명을 받는데 사무실에서는 임의대로
공익요원을 4명을 써는 관계로 동초근무 써는데
힘듭니다
그리고 요즘 송라검문소에 공익요원들은 야간 근무때
밤12시가 넘어 버리면 동초를 써지도 않고 잠을 잡니다
저의 들은 잠을 못자는걸로 아는데 동초 근무가
엉망 입니다 주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규정이 있길래 공익요원이 머리를 기르고 장발 선그라스를 끼고
귀를 뚫으며 팔찌를 끼고 근무복에 이름표를 붙이지 않고
복장 상태가 불량여서 근무기간을 물론이와 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
더나가 부산 지방관리청 더나가 건설교통부 에 대한 공익요원이미지를
너무 저하 시키고있습니다 저도 공익이지만 여기는 공익 천국입니다
공익 자기맘대로안되면 불만 사항들을 병무청 및 관련기관에 민원을
대기에 모든 규정들을 공익요원에 맞추려하고있고 이 모든것들로 인해
송라검문소는 공익요원이 공익요원의 모습을 망각시키고있습니다
저는 이글이 적은뒤 사무실 담당자에게 문책을 받으리라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 문책으로 인해 송락검문소에 발전이 있다면 그때 문책을
받더라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부모님 빽을 써가지고 공익생활 편하게 할려는 대단한 자식이 하나있는데
그로 인해 빽없는 저로써 한심한 따름입니다
빽 좋으면 뜨거운 히타 앞에 앉아 팬때 굴리고있고 누가 빽이없어
히타하나업는 허구 벌판에서 동초근무를 써고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불공평합니다.
저가 2년 넘게 검문소에서 근무를 썼지만 참 이상하게 변해가는
현실에 할말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몇몇공익요원들이 어떻게 공익요원입장들을
일방적으로 건의를 해서 어떤입김으로 이런 상황까지 만들었는지
요즘은 도로관리원들이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합니다
누구나 할수있지만도 근무 여건상 단속업무와 행정업무를 해야할
도로관리원들이 이제는 공익요원 눈치를 보며 윗사람눈치를 보며
근무서는 도로관리원이 불쌍한 따름입니다
심지어는 공익요원에게 동초나가라는 소리도 못하고 몇몇공익요원
눈치를 보며 근무써있습니다
보기에는 편해 보이는 도로관리원 위치가 저가 보는 도로관리원은
공익요원 눈치보랴 사무실 사람들 눈치보랴 매일 매일 기사들에게
욕얻어먹어랴 너무나도 초라하게 보입니다
저도 공익요원과 도로관리원이 서로 서로 편이 근무서길 원하지만
공익요원이 해야 할일과 도로관리원이 해야할일은 확실히 구분되엇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공익요원이지만 몇몇공익요원들의 일방적인 민원제기를
너무 믿지 마십십시여
분명 말씀드리는데 현재 송라검문소에 몇몇공익요원들이 복무기간동안
편하게 있기 위해 온갖 민원을 제기해 구태타를 일으키고있는중입니다
몇몇공익요원들의 말도 안되는 건의 사항에 포항국도 유지건설사무소
책임자들은 속아 넘어가고있습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저가 이글을 띄운이유는 너무나도 변해버린 송라검문소에대한
사항이고 현재 포항국도 관리소인 안강과적검문소와 강동과적검문소
신령 화북은 이변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위독이 송락검문소만 이러는 데 대해서 송라공익요원으로써 냉정히 말해
송라검문소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분명 송라검문소에 문제가 있었으면은 몇몇공익요원들의 구태타가
한목을 한것 같습니다
이글이 몇일 뒤 삭제 될수있지만 이 현실은 제발 알아 줬음 좋겠습니다
360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