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노래연습장들의 탈법 변태 영업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 안하고 봐주는 것도 극에 달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돕이 극에 달했습니다.
인천시장 책임이죠? 누가 시장이냐고요?
군 기피자가 인천시장입니다.
인천시내 노래연습장은 아예 주택가에 있습니다. 인천시청과
얼마나 사이가 좋던지 자기 멋대로입니다.
노래연습장(노래방)은 가정주부와 여대생과 이혼녀 등을
도우미로 고용하며 불법.퇴폐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노래연습장엘 갔습니다.
12월 1일 밤 11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서부경찰서뒤 썰매장부근
질xx노래연습장. 방에 들어가자 종업원이 분주히 맥주와 안주를
가져왔습니다. 잠시 후 업주가 "맥주10병 주문과 동시에 도우미는
시간당 2만원씩"이라고 노골적으로 설명을 하고 여자를 불러
달라고하니까 잠시 후, 3명의 여성도우미가 도착. 자신들을 소개
하더니 5분도 지나지 않아 술잔을 돌리며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여자들에에 어떻게 나오게‰楹캅?물었죠. "생활비와 자녀들 과외비
를 벌러 나온 주부라네요. 이런 노래방때문에 일반음식점이 종업원
들을 고용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네요.
서구청부근 심곡동 1xx노래연습장과 가정동 에xx노래방도 가봤지만
탈법영업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버젓이 술장사까지 합니다.
이런 탈법 노래연습장이 서구 연희동, 심곡동, 가정동 일대에
많이 있습니다.

군대 기피하고도 시장님이 되신 안 시장님! 시장님은 역시 대단
하십니다. 인천시민들을 이렇게 즐겁게 만들어주시고 부인을
노래방에 빼앗긴 남편들을 괴롭게 만드니고 자녀교육을 망치고
계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역시 군대기피 시장님은 달라요.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