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개인 사정에 의해 pc통신관련 업체를 선정하다 하나로통신에 재가입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때 하나로통신사의 4개월 무료이용권으로 3년간 약정을 하기로하고 신청을한바 그 무료혜택이 1,2개월
그리고 13개월 25개월째 무료이용권이었다. 승락을하고 거래를 했는데 금년2월초 사용료 고지가 되어 확인
해본결과 수기 입력 착오로 3월분것을 면제시켜준다고 한다.그 확인과정에 이해할수 없는 부분 2가지를 겪고나서 민원내용에 넣어 향후에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
첫번째-가입시 4개월 무료란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 했다. (요즘은 각종 선물로 이벤트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나는 다행히 집사람이 지적해서 확인결과 13개월째 25개월째 면제 받기로 확인이 되었으나 다른
일반 가입자들은 잊어버리면 그 무료권의 혜택을 볼수가 없다. 대기업,그것도 우리나라 소비자 만족도 1위란 기업에서 할일인가? 지적하면 미안하다 오류란 내용으로 어물정 넘어가는 그런행태는 누가봐도 오해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다. 비록 웅상지역 담당자들이 잘못했다하더라도 소비자들은 하나로 통신(주)와 계약을
한 내용이다. 발뺌하려는 본점 담당자들 책임감면에서 지역담당자들 발끝만큼도 따라가지 못한다.
적어도 웅상지역 담당자들은 과실인정과 고객이 이해하겠끔 나름대로 설명이라도 있는데 본점 콜센타인지
뭐하는 사람들인지 적어도 이런내용들을 하나로통신사 높은 사람들은 이런일들이 자행되고 있음을-그로 인해 소비자들 인식이 불신되고 있음을 알고 있기나 한지....
두번째- 처음 불신내용을 하나로 통신 민원센타에 보내기로 마음먹고보니 내 ID와 비밀번호가 나도 몰래
마음대로 하나로포스에 등록되어있다. 하나로 통신에 알아보니 집 전화번호로 ID가 등록되어있고 비밀번호
는 알수가 없다한다. 요즘 각 정보사들이 회원가입후 그 정보들을 사고 파는 걸로 알고있는데 나는 사용
하는 ID는 하나로 정해져있고 하나로포스 사이트에 들어가본 일조차 없다.(적어도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용되었음-자신의 집번호로 ID 사용하는사람이 거의없다는 말이다)하나로 통신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정보를 회사 마음대로 사용하는지.. 그것이 정당한 일인지 관계기관에서 확인해주기를 바란다. 어디에 호소를 해야 내 이야기를 정당화 시킬수 있는지....
나는 하나로 포스 그 회사와 나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수없다. 나는 하나로통신사와 3년 약정을하고
결제를 한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수기입력이니 이런제도를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왜 이런 행위들로 소비자를 기만하는지.
내 정보를 입력,사용한 그 회사를 고발한다.
그 회사에 대한 불만내용은 더 많지만 회사 운영방침을 관여할 내용이 아니라서 불편하지만 언급을 피하고
내가 당한 위 두가지 사항을 검토해서 정당하게 수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다.
(충분히 다른 소비자도 당할수 있는 내용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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