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셋째아이를 출산하고 생리중에 출혈이 심해서 상계동메디아이산부인과에서 진료를받고
배덕호 선생님의 처방으로 선종이 약간어려운 자리에있어서 수술보다는 미레나시술을 권하여 33만원을 주고 미레나를 시술하기로하고 2006년 6월에 수술을하습니다 수술은 요실금이랑 질성형이랑 미레나까지해서 200만원이라는 큰돈을 주고 힘들게 전신마취를해서 수술을하엿지만 미레나 시술후에도 좋아지기는커녕 출혈이 더 심해져 병원에 정기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으러가면 좀더 기다리면 좋아진다고하고 철분제만 그때그때마다 처방만해줄뿐 그래서 저희들은 좋아지겟지 미레나를 시술햇으니하고 기다렷으나 동생은 결국 빈혈로 인해쓰러져 내과진료 결과 출혈로 인해서 심장까지 무리가 있다고해서
다시 메디아이산부인과를 찾아서 진료결과 미레나가 보이지않는다고해서 다시 초음파랑 내진을 재시도하고나서 없다 말씀하시길레 동생이 그럼 빠진거아이야 하니깐 의사 하신말이 방법을 찾아보겟다는 대답뿐 이무 대책도 없이 4일후인 토요일날 오라하더군여
그래서 계속 1년이넘게 출혈과빈혈로 몸과마음이 병든 동생은 다른병원에 진료를받은결과 초음파로 안보이면 엑스레이로 다보인다고 다른병원선생님 말씀을듣고 메디아이병원에 바로 전화를 햇든이 그제서야 허둥지둥 엑스레이를 긴급으로 찍고 피검사를 하더니 없다고 하는겁니다 미레나는 빠진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2틀연속으로 철분주사를 나주면서 다시 끼워준다고 하는겁니다 그것도 거지동냥하듯이 선심쓰는것처럼 말입니다
동생은 너무 빈혈이 심해서 움직일수도 없어 밖에 출입도 제대로 못해서 우울증까지 왓었는데 말입니다 셋아이의 엄마로 힘들게 비싼 병원비에 치료를 받았는데 이제껏 방치해놓고 저희들이 다른 병원에서 알아다주는 지식으로 그제서 엑스레이찍으면서 없다고 다시 끼워준다고 애초에 다른수술을하면서 미레나는 시술도 안햇던겁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햇다고 말하나 시술하고나서 지금껏 출혈이 더심해서 병원에감 좀있음좋아진다고 환자를 방치해 병을 키운거아닌가요 도와주세요 저렇게 환자를 방치하고 병을 키워놓고도 사과하나안하고 선심쓰는것처럼 미레나만 시술해준다는 상계동 메디아이 산부인과를 고발하고십습니다 최소한의 그동안에 우울증과 빈혈로 고생한 환자에게 치료는커녕 진료비는다 받고 미레나값도33만원과 수술비를 포함해서200이란돈까지 받은병원이 환자를 저렇게 1년이 넘도록방치한 병원을 처벌해주세요 그리고 도와주세요 그병원에서 동생에게 치료 책임질수있도록 저희에게 자문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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