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릉 댁배회사서 한 일년가까이 근무 하다가(지입식) 그만 두게 되었읍니다.
물론 그만둘때 인수인계 다 해드렸고요. 제가 그만둔 날짜가 2월25일인데 임금정산을 매월
말일에 마감 해서 담달 10일에 계산하게 되어있읍니다.. 그래서 10일날 정산금액 달라고 하였드니
일주일뒤에 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일주일 기다렸읍니다 그리고 일주일째 되는날 제가 전화 해
서 약속 날짜 ‰瑛릿?정산금액 달라고 하였드니 좀 있음 은행 입금 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시간을 기다리다가 안들오길래 다시 전화 햇드니 좀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기다리다가 또 다시 전화 하게 돼고 (한 여섯번 했네요...) 그러다 밤대니까
결국 전화 안받더군요 .(그날이 토요일 이였읍니다) 그래서 결국 월요일에 전화 하였드니
낼 이나 모래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기다렷지요..근데 결국 안들어오고 밤에 전화 햇드니 한
다는 말이...일년뒤에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왜 이제와서 일년
뒤에 준다고 하느냐고 그랫드니 하는 말이 배송 사고가 몇달뒤에도 들어와서 그렇다는군요
그래서 제가 (저도 택배 한 2-3년 햇읍니다) 아니 어느 택배가 그만 둔다고 정산을 일년뒤에 보냐
고 했읍니다. 그랫드니 KGB택배는 그렇다는겁니다..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더이상 그사람과 말해봐
야 의미없다고 느꼈읍니다) 그럼 제가 본사에 물어보겠다고 그랬드니 그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본사에 전화 했드니 엄청 무성의 하더군요. 자기네는 지점과 본인의 일이니 두 당사가 알아
서 하라고 그러더군요. 자기네 한테 전화 하지말라면서... 그래서 제가 그럼 하나만 여쭤보겠다고
하고서 물어봤읍니다. 정말로 KGB택배는 그만 두면 일년뒤에 정산하는게 맞냐구요..그랬드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기네는 지점과 정상적인 정산을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읍니다..제 정산금액이 이십오만 약간 넘는데..걍 포기 할렵니다 줄 사람이 일년 뒤에
준다고 하니 민사를 걸어도 꽤 오래 걸릴꺼고..그래서 포기는 하는데 걍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제글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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