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조미료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그렇지 잘 살펴보면 주 성분이 화공약품이다. 방부제, 방향제,색소는 몸에 해롭지 않게 워낙 미세한 량이 들어있다 하나 몇십년동안 복용하면 몸에 축적이 되어 어떤 부작용이 미칠지 예측하기 어렵다. 지금 당장 몸에 이상을 못 느낀다하여 그 식품이 무해 한건 아니다. 그중 치명적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건 (글루타민산 나트륨) 이라는 약품이다. 사실 여러종류의 조미료 주성분은 글루... 이다. 포장지엔 채소 그림에 쇠고기, 멸치, 다시마. 마늘 등을 그려 그런것의 혼합물로 착각을 하지만 그림의 식품만으로 조미료를 만들면 절대로 현재와 같은 맛을 낼 수 없다.
얼마전 CJ식품의 멸치다시다를 사서 함량을 조사 해 보았다. 멸치가 22%라고 적혀있고 다른 것은 재료이름만 표시돼 있고 함량은 표시 돼 있지 않았다.
포도당,호박산, 전분,팜유, 혼합마늘분말,조미후춧가루분말,혼합양파분말, 가다랭이분말,표고버섯분말 , 글루타민산나트륨,향미증진제 가 들어 있다고 표시 되어있다. 즉 이상의 것들이 합하여78%가 들어 있다는 건데 무엇이 얼마큼 들어 있는지는 알수없다.
위에 것중 유해성분으로 의심되는 건 글루타민산...과 향미증진제이다.궁굼하여 당회
사의 소비자보호 창구에 문의 하였더니 그건 영업비밀이라 공개 할수없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모든 공산품은 포장지에 함량과 성분을 표기 하도록 법으로 정해 진 것으로 아는데 회사에선 그런 답변을 하였다. 소비자는 당연히 자신이 사는 상품에 대한 유해 여부를 알 권리가 있다. 공정거래법에도 그렇게 정해져 있거늘 이런 사소한 것
까지도 대기업들은 지키지 않는다. 공정거래당국과 식품의약청 당당공무원에게 문의
해 보니 서로들 자기관할이 아니라서 모르겠다는 대답이다.
추측컨데 조미료 한봉지를 사면 그중 60 %이사은 화공약품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쇠고기그림이나 멸치,시금치 그림을 그려 소비자를 현혹해도 그 안의 진짜성분은 화공약품이 주성분이다. 예비군훈련을 나가서 산에다 똥을누면 몇달이 지나도 똥이 썩지를 않는다 한다. 우리 몸 안에 축적 된 여러가지 화공약품 이 배설할때 섞여서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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