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신평동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10년넘게 신평동에서 농업을하시
구있구요... 2년전부터 저희하우스（비닐하우스）로 도로가난다고 하더군요 제2자유로가 들어
서오니 토지보상밑 보상이이루어졌습니다 저희집은 하우스 옆에 농막을 짓고 10여년정도살
았구요 .... 땅을 임대해서 농업을 했기에 이번 보상이끝나면 저희아버지께서는 오갈때없는
처지에계십니다 근처 땅을 임대하려해도 보상붐이불어서 임대도이제 힘들구요 이사비용
/750;푼받고 나가기는 사실상 힘이드는데 어쩔수없는 현실이라 받아들이려했지만
이렇게 인터넷을빌려 저희 힘없는 농민의 설움을 들어주십사 해서글올립니다
저희 비닐하우스에는 동부건설이란 대기업이 시공을 하고있습니다
저희하우스는 아직 보상이이루어지지않아서 돈 한푼 못받고 먼지속에서 일을하시고 계십니다
3월중순경 저희 아버지께서 농장에서 일을하시는데 동부건설 직원들이 저희아버지 비닐하우
스를 강제철거를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저희아버지께서 항의를 했더니 동부건설 직원들의
실수라고만 답을하고 실수한 강제철거를 다시 복구해주겠다고 하고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아직까지 비닐하우스에 작물을 심지못하고있습니다 저희임대해서 농업을하는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심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보통피해가아님니다
남의 재산이라고 함부로하는 동부건설에 대해 항의하는 마음에서 글을올 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일 해결될때까지 이곳저곳 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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