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동이 현대와 공무원들이 짜고치는 고스돕판입니다.
한마디로 불법천국인데도 누구 한사람 조사하는 사람이 없으니
세상 정말 살맛나지않네요
세입자는 국민이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통하는 이나라 정말 싫습니다
1년 반 열심히 일한것말고는 죄가없는데 아파트 한채 값을 날리고 가라니요
제도적 어떤 장치도 없는 세입자는 무조건 울어야합니까?
넉달전쯤 제가 나라에 민원을 접수했지만 뻔한 답 뿐이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서울시청은 구청으로 구청에서는 서울시청으로
서로 관련이 없다고 미루더니 강제철거..
같은 곳에 위치한 땅인데도 국회의원이 주인인 땅은 평당 3억이고 바로 붙은 일반사람 건물은 평당 6천5백이라니...
현대자동차의 2천억원 가까운 돈이 청진동으로 들어온 것도 수사해야 할것이고
현대사옥 짓는다고 사업인가 받아 주상복합 건물이라니요
피맛골 살리는 주상복합이라더니 피맛골은 어디도 없는 큰건물만 덩그러니 내걸려 강제 불법 철거하는데도
모두 합법이라네요 세입자 대책없는 재계발사업은 이경기에 죽으라는 소리지 뭡니까?
왜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치명적인 물질적 인생의 손해를 봐야하고 자본가들은 또 엄청난 이윤을 남겨야하나요?
상식이 통하는 진정한 법치국가에서 살고싶습니다
직접 나서서 해결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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