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기업에는 왜? 우씨를 채용하지 않는 걸까? 인종차별이 아닌 반인류범죄자들이라네요.
번호:7 글쓴이: 우범식
조회:93 날짜:2003/10/08 12:19
.. 왜? 우씨는 삼성에 드물까?...
다른 지역의 우씨는 그런데로 잘 산다고 한다는데...나는 모른다. 그리고 우씨도 나의 삶과는 상관없다. 다만 다음 이야기는 남긴다.
1. 고려시대,,,공민왕
2. 조선시대...공민왕이 만주지역을 침입하는 오랑캐세력들을 토벌하기 위해서 이성계에게 5만병력을 보내었으나 이성계는 위화도회군을 하여 조선을 건국...즉 쿠데타...
이성계의 스승은 무학대사와 정몽전이었고 뒤에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왕위계승하고서 이성계 첫부인쪽은 우씨였는데 그 자녀들은 무학대사쪽의 불교쪽으로 은둔생활을 하게 된다. 그 뒤에 또 도망을 가서 우씨쪽으로 흘러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씨들은 우씨를 계속 억압하는 지배를 아직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키워주려고 한다는데 참고로 삼성기업에는 우씨들이 찾아보기가 드물다고 한다. 범식이가 아는 것은 고이병철의 유산인 호암아트홀에 우씨가 한명비서로 있는 것으로 보았다. 현재도 범식이를 키워주려고 한다는 것 같은데 그렇게 생체실험하고 정치에 관심도 없는 놈을 계속 장난칠 필요가 있는지....육성하려고 한다면 우씨가족을 일자리나 좋은데 몇군데 주면 될 것을..... 그런데 이방원은 정몽준과 함께 왕위를 계승하고....그 뒤에 숭유억불정책을 펴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일제시대와 미군정시대와 6.25를 거치면서 기독교세력을 키우고 불교를 억압하는 계기가 된다. 그런 일들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기독교가 번성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리고 전두환정권에서도 불교를 키워준 것 같으나 아닌 것처럼 전하는데....아직 잘 모르겠다. 참고로 일본은 아직 기독교가 번성하지 못하는데 ....국가의 정신계승과 상관있어 보인다. 일본은 2차대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노력을 한 것과 한국은 생체실험을 택하면서 기독교국가화까지 하면서 다른 선택을 한 것은 주목할 부분인 것 같다.
그 뒤에 조선시대의 신하성씨들은 근대사에서도 잘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는데...대기업도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일설에는 정씨가문이 번성하는 것도 정몽전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각종고시와 공무원시험의 30%비율은 두뇌조종장치와 유리상자조직이 합격한다고 한다. 미리 합격할 사람도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자기들의 조직을 키워 지배력유지를 꽤하는 이씨들의 아주 우스운 꽤로 보인다. ^^
3. 일제시대...일제시대때에 독립투쟁과 3.1일 운동에 우씨가 아주 많은데 역사에 남은 이름은 찾을 수가 없다. 참고로 3.1만세운동선언에서는 우씨가 가장 많은 비율이다.
4. 미군정시대...때부터 한국인으로 구성된 미국의 정보조직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리고 6.25를 맞게 되는데....그 가정에 이승만정권과 내무부일부세력이 관계되어 전쟁유도를 한 것으로 전한다. 그리고 근대사가 시작되고 한국에 중앙정보부가 출범하게 된다. 그때에 근대사를 시작한 것은 한국역사를 평가하는데 달리기에서 출발선이 늦어서 잘못되었다는 주장논리가 있는데....그 출발을 왜? 그들이 늦게 하였는지는 그들이 미국을 끌여들여 이용하기 위함이라는데....그러면서 왜? 선진국으로 잘살기 위해서 노력은 왜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상한 논리이다. -_-;;; 그리고 한국에서 생체실험대가로 삼성은 반도체기술을 얻고 한글97은 서울대의 자존심인데...실망스럽지만...그들이 개발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8공까지의 짜고친 사기극이 시작되고 더 심한 왜곡은 87년 러시아상공에서 칼기폭파사건을 한국정보조직이 주도한 이후로 계속 더 큰 사건을 국가위기관리라는 명분으로 실행하여 삼풍백화점붕괴, 대구지하철폭파,,,,,,등으로 계속 이어지게 된다.
5. 2003년 9공화국출범.....현재 범식이는 계속 생체실험을 당하는 일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 같지만 배가 고프다. 그리고 현재 다시 미국과 함께 한국은 과거와 조금 다른 관계를 맺어 계속 가려고 하는데.....아직 해결되어야할 문제가 많은 것 같다. 과거처럼 일부세력만 잘먹고 잘사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해결점은 공개인 것 같다. open game....그런데 이씨들은 이미 모든 요직에 배치되었고 그들이 돈과 권력과 연예계 스포츠계를 모두 장악하였기에 그들의 마음에는 함께 공존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그들은 이제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하다.
참고: 이씨들이 같은 민족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어떻게 백성을 지배하였는지 그들의 인간에 대한 태도를 잘 보여주는 대화이고 회자되는 것 같다. 대화는 이방원과 무학대사가 나눈 내용이다.
이방원 : 오늘은 무학대사가 돼지로 보입니다..그려~~~!
무학대사 : 흐흐...그래요.......내분에 임금님은 부처로 보입니다......그려! 허허허~~
이방원 : [놀라서....] 어째서요?
무학대사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부처눈에는 세상 모두가 부처만 보이는 법입니다. ^^허허
풀이: 마음이 맑아야 진실이 보인다는 말이다. 마음에 욕심이 많거나 마음이 비뚤어져있으면 사리분별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욕심이 많으면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욕심을 채우게 되고 사실판단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여 사고의 균형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것처럼 남을 시기하거나 업신여기거나 남의 것을 빼앗아먹으려는 마음이 많으면 현재 유리상자조직이 어떻게 하면 사기를 쳐서 자신의 배를 채우고 국민의 것을 훔쳐서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까하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는 말이다.
즉...마음이 곧지 아니하거나 물이 맑지 않거나 거울에 때가 끼이면 사물이 명료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마음이 맑거나 진실된 사람을 가볍게 여기는 세상풍조인데.....그것이 실력없는 사람들을 등용하여 국가를 지배하려는 지도자들과 그 조직을 키우어 그들이 국민을 잡아먹는 형국이 되게 한 시초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국가의 정신을 버리는 국가운영을 선택한 것이다.
현재 많은 일들에서도 그렇지만 범식이 주변의 조직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마음이 맑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야할 길을 버리고 열린 세상에서 살아가야할 인간에 대한 예의를 그들이 보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윈윈게임과 열린 환경에서는 실력이 뒤지는 자가 자신보다 앞서는 자를 앞에 내세워주고 그가 거둔 성과물이 사회내부에 순환되게 하면 함께 잘살지만 그렇지 않고 반칙왕을 키우고 반칙으로 모두가 잘먹고 잘살려고 하면 함께 경쟁에서 뒤지는 세상인 것이다.
21세기에 국가가 순항하려면 그 21세기에 맞는 마인드를 국민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끌어가는 자는 리더쉽을 따르는 자들은 팔로우쉽[따르는 자의 태도]을 가지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다. 따르는 자는 자신을 리더하라! 능력이 없다면 뒤로 물러놔~! 라고 할 수 있어야하고 리더하는 자는 세계무대에서 따르는 조직을 리더할 능력을 보여줘야하는 것이다. 이 글을 범식이의 능력이 아니라 두뇌조종장치로 국가두뇌들이 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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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식
참고로 나는 우씨친척들을 좋아하지 않네요. ^^ 더러운 놈들이더군요.
참고로 나는 우씨친척들을 좋아하지 않네요. ^^ 더러운 놈들이더군요. [2003/10/08]
우범식
김씨들도 마찬가지이고 더러운 조센징은 같은 놈들이더군요.
김씨들도 마찬가지이고 더러운 조센징은 같은 놈들이더군요. [2003/10/22]
우범식
두뇌조종에는 삼성 엘지 sk 현대...대기업회장들과 그의 하부조직들이 관련되었네요. 일종의 외곽조직이라고 할수 있지요. 사회에 형성된 정보조직망이라고할수 있지요.
두뇌조종에는 삼성 엘지 sk 현대...대기업회장들과 그의 하부조직들이 관련되었네요. 일종의 외곽조직이라고 할수 있지요. 사회에 형성된 정보조직망이라고할수 있지요. [2003/10/25]
우범식
저는 삼성에 미운 감정도 없네요. 그냥 생체실험에서 벗어나면 그만이지요. 더러운 조선놈들이 결국은 미국과 함께 갈 것을 자신들의 지배력유지를 위해서 공포효과를 범식이를 통해서 노리는 것이지요. -_-
저는 삼성에 미운 감정도 없네요. 그냥 생체실험에서 벗어나면 그만이지요. 더러운 조선놈들이 결국은 미국과 함께 갈 것을 자신들의 지배력유지를 위해서 공포효과를 범식이를 통해서 노리는 것이지요. -_- [2003/12/03]
우범식
충주에서 ?겨나고 창녕에서는 하씨들에게 ?겨났다네요. 그리고 청도면에서는...또 어떻게 ?겨날지...모르지요.그런데 다른 지역의 우씨는 잘 산다네요. 똑같은 더러운 민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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