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는 수많은 건설자재 회사및 하도급 업체가 있습니다.
이런 업체가 많게는100여개가 됩니다.
그런데 대림산업 고실장은 이런 업체마다 돈을 요구합니다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 거기에 접대에
사무실 용품지원까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업체는 탈락 하기때문에 무조건 들어주고 나중에 재료에서 빼야 하기에
당연히 품질저하된 물건이 납품되고 부실공사가 되는것 입니다.
입주자들의 턱없이 높게 책정된 분양가에 도급업체및 건설자재회사의 접대비용 이게 다 누구의 돈이고 누구의 살을 찌우는건지 알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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