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책도 제시하지 않았고, 그후, 아예 연락을 끊어 버렸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정채교 설계사는 과연 연락을 끊어버리고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서는 안될것으로 보이나, 오히려, 정채교 설계사는 본사의 어떤 추궁도 없고, 재재도 없으니 신상에 문제가 안될것이라 판단하여 너무 성실한 태도로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직접 보상이 안된다면, 정채교 설계사가 직접 보상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죄는 커녕, 오히려 정채교 설계사는 잘못이 없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동부화재 최효림씨와도 통화를 했고, 최경선 차장님하고도 통화를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이 두분과 통화할 때 역시 정채교씨는 고지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건 가입자 측이라고 정채교씨가 말하였다고 통보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최효림, 최경선씨에게도 하나하나 다 설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우리나라 보험 현실이 이런거라면 앞으로 누가 가입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가입할때만 최고의 고객이고, 보상받을때나 귀찮게 할때면 그야말로 불청객인 고객대접을 받는 가입자라면 앞으로 동부화재에 보험가입을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채교 설계사는 앞으로 보험업을 할수 없도록 중, 징계를 바랍니다.
가입해서 수당은 달콤하고, 본인의 실수로 보상하는건 쓴 열매라 ?어버리는 그런 심보의 설계사는 더 이상 동부화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정채교 설계사는 어떤식으로든 가입자에게 보상을 해야할것이며,
중징계 역시 받아야 합니다.
또한, 동부화재에서 2010. 11.월에 해지 통보를 해놓고, 12월달 보험료는 왜 빼가는겁니까?
이것 역시 되돌려 줄수 없다고 하니, 이거 뭐 대략난감입니다.
하루속히, 정채교 설계사의 중,징계가 단호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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