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번도 카드쓰면서 연체된적이없고 미리 선불 입금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안에 부득이한 일로 인해 현찰 200만원 들고 쫓겨나 집사람이랑 월세에 살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카드값 300만원을 못값고 계속 독촉뿐이 아니라 휴대폰 회사까지 전화를 계속하니
이미 회사에서도 사람을 무시하게됐습니다.
그리하여 일시불은 못갚으니 할부로 월급타면 드리겠다고 했는데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얼마후 집안에 모든가구가 압류 들왔더군요 그것도 아무도 없을때..
하기야 법대로하면 모르죠
문을따 압류딱지 붙혀놓고 가면 우린 어쩌랍니까?
그래서 다음난 양해구해서 한번만 봐달라고 안갚는게 아닌데 월 상한으로 얼마씩갚겠다고 도저히 안통합니다.
정녕 없는사람 이렇게까지해서 다뺏어가야합니까? 회사,집,휴대폰 넘 긴장대고 힙듭니다.
월 얼마씩 값는다는데 그게 안되나요?
지금 압류딱지 들어온거 돈갚을때까지 절대 못띠게하는데 이게무슨경우인가요?
불안해서 전화오는자체가 사무실이든 휴대폰이든 사체도 아니고 피말라 죽을것 같습니다.
걍 포기하고 집사람이랑 이혼하고 말까요?
자꾸 싸움만 하게되니깐.방법좀 알려 주십시요.사체나 금융이나 같은것 같습니다.
부디 방법좀..현대케피탈 체권담당자:인천지점:김현정씨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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