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자 KNN저녁 부산지방 뉴스 내용중 반여동 한화 꿈에그린 신축아파트 주변 사거리 도로시설에 대한 기자가 지적을 했는데 역시나 했는데, 특히 대형버스 화물트럭 지나갈때 상대편 차선을 침범하면서 상대차량이 지나갈때 위험 할때가 몇번 목격했지만 도로여건에 대해 문제점을 생각하여 왔는데, 도대체 공사계획보고/발주 할때 담당자는 현장에 와서 여건을 보지 않고 그야말로 책상에서 모든 행정을 처리하는 모습을 볼때 아직까지 공무원들은 탁상행정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럼 개선을 할려면 시공 다 해놓은 시설물을 철거해야 되는데 이중으로 공사비를 투자해야 되는데 국민들의 돈은 무슨 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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