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원하는건 호주제폐지가 아닙니다...
예산까지 편성해서 빨리 해치우려 서두르는 "호주제폐지" 론자들의 준동을 보면서
논리가 모자라는 글이지만 이나라 호적보존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기로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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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폐지는 음모입니다...
호적 말살!!..누가 기획하고 실행하나?............
지금 이나라에 이혼율 30%는 현실이다.
재혼가정에 양부와 자식의 성씨가 달라 생기는 갈등도 현실이다
이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 성씨를 없애거나 바꾸는 것밖엔 없는것인가?
성씨를 마음대로 붙일수 있다면 성이 무슨 필요있나? 의미가 없어진다.
사람간의 구별만 있으면 된다면 이름만 있으면된다..
아니면 숫자만 써도 된다....자동차 넘버판같이.....
혈통도 모르고 근본이 없이 산다면 짐승과 뭐가다른가?
미국으로 끌려간 아프리카 후예들도 수세기가 지난지금 뿌리를 찾아 헤메는데 잘보존되고 있는 ,
세계적으로도 우수하게 평가되는 우리의 혈통보존 관리제도인 호적을 왜 없애야 하는가?
우수한 2세를 원하는 사람이 결혼이라도 하려면 열성2세의 탄생을 막기위해
근친교배가 되지않는지 먼저 결혼상대의 dna 검사부터 해야 할판이다.
보편화된 이혼이 현실이라면
그로인한 문제도 보편타당한 해법을 구해야 하지 않는가 ?
국민의 의식을 계도하여 학교에서도,사회에서도,
성이다른 양부와 사는게 아무런 흠이 되지않게 하면된다.
매스컴에서 홍보도하고...
요즘 정부를 방송들이 홍보하듯이 3 달만 열심히 홍보해대면
국민들은 이성양부를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여성에게 호주가 될수있게 하는거라 호도하지만,
지금의 법 체계에서도 신청만하면 여성이 얼마든지 호주가 될수있다.
이글의 논제도,관련법 제목도 틀린것이다.
"호주제 폐지"가 아니다, 그 내용을보라.
그것은 성씨를 맘대로 붙이자는 "성씨자유호칭제"이다.
애비놈이 딸년 강간하고 데리고 놀다가 임신해서 애 낳으면
딸년하고 애 성바꾸어 데리고 살아도 좋은,
짐승의 유토피아를 말하는건가? 개혁이라는것이?
나는 이러한 문제를 이싯점에 제기하는 목적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그것은 혼란을 조장하기위한 음모로 본다..
사회적으로 안정된 선진국가 체제에서는 급격한 변혁은 거의 불가능 하다 .
혼란을 일으켜야만이 급격한 변화를 이루기 쉽고 ,
자격이 모자라는 자들이 기회를 잡을수 있기에 ,
그들에겐 혼란이 필요하고,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를 이루려 하는것이다.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릴수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을것이다.
그중에서 ,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한국의 오랜 전통을 흔들어 버릴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가장 확실하게 사회를 혼란시킬수있는 효과적 전술이 될것이다.
호주제 폐지라는 제목은 여성들을 이용하기위한 전략일 뿐이고,
실상은 족보 파괴가 목적이다.
우리 가족제도의 근간이 되는 호적과 족보를 파괴시켜 버림으로서
그로인한 엄청난 혼란을 정비한다는 명분으로
공산주의식으로 하향 평준화시키고,
단번에 스스로가 명문이 되는 신분 구테타를 시작하는것이다..
이는 자신들의 부끄러운 족보를 찬란한 다른 가문,
명문들의 족보와 함께 말살시켜 일시에 평등해 지려함이다.
(예를들어 , 정판사 사건으로 나라를 뒤집었던 위조지폐 발행범이며,반역사기꾼이
박지원이의 조부 라는데 ,"박지원"이가 "이지원"이로 성을 바꾸어 버리면
그가 그놈 자손인지 국민들이 어찌 알겠나?
성을 맘대로 붙이기를 원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더러운피를 감추려하는것이고 몰래 그피를 퍼뜨리려 함이다, 그것은 더러운 음모이다.)
누구나 3 대정도의 60년만 노력하면 좋은가문 소리를 들을수다.
노력은 하지않고,훌륭한가문을 깨부수는 방법으로 모든 가문을 평준화 해버릴려는 음모는 깡패짓이다.
산더미같은 일을 두고,,
일분일초가 시급한 민생개혁들은 제껴두고, 혼란부터 선동하는 저들을 보라.
경제는 파탄 나있고,온나라가 데모에,파업에,지쳐있고,
데모할줄 모르는 선량한 국민들은 물빠진 식물처럼 시들어가며
자식을 품에안고 눈물속에 죽어가는 자살이 줄을 있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이 호적을 들먹일때인가?
신정부에 꼬여든 자들이야 말로
자신들의 부끄러운 족보를 다른 국민들의 유구 찬란한 족보와함께 불태워 묻어 버리고 싶어 하는
부끄러운 자손들 이기 때문은 아닌가?
유구한 우리의 전통을 이혼녀들의 체면살리기 때문에 없애버리자함은 너무 빈약한 논리가 아닐수 없다.
호적과 족보.......
이처럼 한민족전체의 뿌리를 다루는 사안을 단칼에 해치우는 반란적 발상은 민족적 반역이며
불순한 의도로 이를 추진하는자들은 처형함이 마땅하다..
호적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통일 이후까지를 고려하며 몇십년의 세월을 두고 ,
몇 세대가 동참하고, 숙의하여, 해외 동포와,혼혈 3세들까지를 아우르는
전 민족적 호적제도 개선안을 만들어 내고, 보완해 가야한다.
만약 ,불순한 목적에 이르는 수단으로,
또는 도발적 방법을 동원하여 호적과 족보에 칼을 댄다면
그 무리들은 민족역사 만고의 역적이 될것이고,
그 후손들은 천추의 한을 씹으며 대대로 반역의경멸과 저주를 받으리라.
국가혼란을 조장하는 꼭두각시 여성부를 해체하라..
여성부 장관을 즉각 구속하고 그 속내를 해부하여 배후를 밝히고 처벌하라.
노무현은 국가경영에 자신이 없으면 하야하라...
국민들은 당신과 이혼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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