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라고해서 별 것이 있겠는가? 동양적 문화 속에도 서양 것들에 버금가는 신화적 이바구가 만타. 하다몬해 노가도 신화가 있고 그 애비도 신화가 있다. 어디 그 뿐이랴..... 저짝 부칸에도 현대판 신화를 간직한 종자들이 많다.
이것들 몇마리만 취합헤도 추계올림픽을 만들 소지는 충분하다. 여기에 빼를 맹글고 살을 붙이면 이기 바로 동양즉 올림픽이다. 북치고 장구치고 젓가락 장단에 막걸리를 마시며 주야장천 놀아난다면 이게 바로 동서통합추계올림픽이다.
남북통합퍼주기 올림픽은 어떤가? 종목만해도 수백이 모자라스 수천을 헤아리지 않겠는가? 됫빡/말떼기/섬....으로 퍼주기에 단.중.장거리..... 등등...., 비비꼬면서 귀신도 모리게존나게 퍼주기 경기에.... 애들 굶기믄쓰 몽땅퍼주기..... 등등.... 이루헤아릴 수 없이 많다. 사실이지 이르케 퍼주기하기도 애릅따.... 내공이 이서야 한다. 지리산에서 한 십년... 뺄개이짓 하고.... 무등산 수박서리 경력도 이서야 하고......
사계절탕이 있고 사계절 올림픽은 워찌하여 엄능가? 동양적 관점에서 관조하고 그 느낌으로 신화를 맹글어 가면 이기바로 동양적 퍼포먼스이며 씨나락까먹기이며 ..... 추계올림픽꾸다....
믄 말 했떠라...... 송이버슷지고 단/중/장거리 달리기 ...... 말만덜으도 조차나...... 1등은 황금으로 맹근 메달에 부상으로 묘향산 송이브슷을 주고...... 꽁 ’풋?알까증 멍능기지......., 요긋떨 반미운동 하듯이 반올림픽운동은 않나??? 교주놈이 및뇬즌에 하듯이 하믄 되는디.....
워이~ 불출아.... 가자!!! 미제라면 찌리로....,반라면츠’풍?운동은 워찌 엄능가???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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