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바른 생활을 했던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하려 했을 때는 이 나라를 변화시켜 세계평화에 기여코자 하는 강력한 희망이 있었다.
그 희망이 유치를 성사시킷따. 변방족 교주놈이 개거품을 물고 반대한던 꼬라지가 눈에 선하지 않느뇨?
사실이지 그 당시엔 지금처럼 풍족한 돈도 없었다. 여유란곤 쥐꼬리만큼도 없었던 시절.... 날말이믄 날마다 데모와 무장난동 폭동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거대한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왜일까?
바른 국가관을 소유하고 평화를 갈망했던 소박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유치에 실패한 평창 동계올림픽은 아쉽긴 하지만 여러 모로 우리?의 가짐과 자세가 바르지 못했고 부족했다. 어찌보면 세계인들에게 강요했던 측면이 많았다.
'남과 북이 단일팀을 만들어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는 사사로운 욕심이 다른 정치적 흑심과 교묘하게 결합되어 지독한 냄새까지 풍겼다.
동계올림픽을 치르기에 필요충분한 자연적 조건도 절대적인 것이 되지 못했다.
한물간 빨간새까루는 진작 패데기를 쳤어야 .....
이제 반성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수신제가하여 재기해야 하지않을까???
택또아닌긋들이 세계를 얕보지마르야지..... 돈츠바르고 유엔사무총장질에나 당첨시킬 줄 아랐지.... 인도나 태국에서는 지나라 궁민이 유엔사무총장에 출마한 사실도 모르고 인는 궁민이 마난는데......흐히고오.... 이긋뜰 므 할줄아능기 대체 므여??? 삿때질? 죽창질? 사기? 기만? 협잡질? ~~~~... 조작질.....
느그들 사기질과 죽창질과 협잡질과 조작질은 나가 튱뷴하게 인정해불께.......ㅇ ㅣ~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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