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광양시에서 자동차정비공장을 1997년에 운영하고
있었읍니다 .
그런데 1997. 7월23일 광양시청으로부터,
공장(허가증)을반납하라는 편지을받았읍니다 .
저는곧 바로광양시청에가서
자초지정후 고생끝에 "왜 폐업이주인도모르는사이에되었는지,
서류을보여달라"고했읍니다.
보여준서류에는.폐업서류도없이 양도양수.서류서명란에 .
제이름이들어있고.
어떤도장(의문스런)이찍혀있었으며. 박상희앞 으로 제가양도양수
한것처럼, 시장관인도 없이허가증을 만들어서 .
제 소유 땅사용승락까지 해주었으며 .
제공장을운영 해도된다하여 박상희는시청만믿고 잠궈놓은 제공장 문을 따고들어가서
제 소유 기계 및 사무실, 집기공장 일채을 .마음데로 사용한며 .
시청의보호하에 운영하게도와 주었읍니다.
저는 어린자식들과. 혼자이기때문에. 돈도없고 권력도없기때문에 광양
경찰서에민원해서
.원상복기을 기다리는데 .시청담당들은 수시로전화해서 돈을받아줄테니
"얼마면되느야 영수증달라 ." 시간만끌고 .저는.또다시민원재기하니까.
편법으로,만든양도양수증.을(감추어 두고)는 양도양수 없시 만들었다고며
당시담당이였든( 박진기 )와, 현제담당인,(조기익)씨가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1999년. 1월.30경.
순천시 금당에 있는 커피숍에서만나. "얼마을 드리면 되야고."
하고 저는, 이미공장은 시청과고소로짜고
운영한박상희것이되었으니. 3 억을달라고했는데 .
시청에서는같은해 공장허가증을 다시원상복귀해준다면서,
신규처럼 규격에빠짐 없이 , 서류을요구했으나
저는 1997년 아무 하자없는 (대창자동차) 허가증이필요하지 왜신규
때처럼 모든서류규격이 필요하냐 그리고 ,박상희는,
시청만 믿고 공장을 비워주지도않고 계속운영하다 .
지금은망해서 타인이운영하고있읍니다.
고소을해도 돈받으면되지 ,하며조사도하지않고 유야무야 ,쉬쉬하고
소송을해도 .재판도하지않고, 몇년있다가 .확실한증거가 .다있는데 ..증거부족이라면서 유야무야 ,
기각시키며, 다들말도 안돼는 거짓말만하니,
돈도없고힘없는가난한백성들은속고만살아야됩니까?
시청에서 .잘못이없으면무엇때문에 공장허가증도다시내어주고 .
돈도 준다고했겠읍니까 .
저는 만 6년동안, 재산잃고너무 억울해서 시청공무원 재산에다
,가압류도해놓상태입니다 .
교통과장(추유강) 계장(이채주) 담당(박진기 )
만알고있는데,박진기편지에 의하면 국장은 김선만 의 [사무전결규정]
에 의하여 최종 결재권자는부시장 (고영길)이였담니다.
그들은 개인재산도 사기꾼과짜고 아무렇게 했는데
재판또한 손안됐을리 만무 함니다.
재판진행과정에서 이해안되는 부분을 여기 다쓸수도 없는것이고
참으로 긴세월 홀로 집도 없이(그로인한 막중한 재산피해) 힘겹게 싸웠음니다.
헌데 그들은 "기각된 사건인데뭐"
라는 마치 구린똥이 다치워진 양 함니다.
아이들도 학업을 못하고 휴학하고 군대보내고
6년에 세월을 말할수 없음니다.
글들은 삶자체를 유린한것임니다.
여럿이서 공직에 힘을 빌려 개인에 것을 밟아 으갯것임니다.
할말이더많습니다만 ,지면으로 옮기기 너무 많은사항이람니다.
다음기회 에 또 쓰겠음니다.
너무많은오랫새월동안 남은것. 피맺힌 한이며
어떠한 옳고 바르신분 을만날때가있으리라.
꼭. 믿고바른조사 개선 해서
다시는 저같이억울한사람이없기을빌고..,,빌고또빌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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