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헌절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져서 헌법을 세우고 그 아래 각종 실정법이 반들어졌다.
아침 뉴스를 보아하니 미친년 개대표에게 검찰이 3차 소환장을 보냈다한다.
법을 만들고 수호해야하는 국회의원 작자가 그 법위에 군림을 하는 모습이
매일 보는 뉴스지만 참으로 젖같다........
무슨일이 그리도 바뿐가?
그리고 지금 자기가 쳐해있는 일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국민의 손으로 뽑혔고, 그 국민을 대신해서 국회에 입성하였다는 명분이 있을것을........왜 그 국민들을 외면하는가?
아직도 구태정치가 몸에 배인 주제에 신당을 창당하고 개혁을 한다고?
그 젖같은 소리는 한마디로 개소리다!
앞뒤가 맞지 않는 그런 너희의 모습에 분개하는 국민들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 것이다.
세상사 살다보면, 중요한일과 바뿐일을 구분할줄 알아야 성공한다.
그러나 개 대표는 중요한일 보다는 바뿐일이 더 땡기는 모양이다.
정말로 캥기는 곳이 없다면 떳떳하게 응해야할 것인데.............................
그리고 노통도 마찬가지이다.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를 만든다고 소리소리 지르면 뭐할 것인가?
가장 측근에 되먹지 않은 개들이 노통 당신의 목을 조이고 있는데.........
여야 할것없이 대선자금 공개하자는 말보다는 먼저 공개를 하고 딴나라당에도 공개를 하자고 해보라 그러면 훨씬 명분이 더 설 것이다.
지금의 대선자금동시공개 권유는 한낱 정치적 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개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나라 정치인은 모조리 개취급을 받을 것이며,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개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길 것임을 알아야한다.
제발 이제 쑈는 그만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 쑈를 하라고 국회로 보내고, 청와대로 보낸것은 아닐진데............
매일 개들의 쑈를 구경하자니 이제는 지겹다.
마지막으로 제헌절에 즈음하여 한마디만 더 하겠다.
제발 국민들이 들어서 유쾌해지는 뉴스꺼리 하나만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뉴스를 보면 즐거운 뉴스가 하나도 없다.
뉴스라는것의 본래의미는 새롭고 희망이 담긴 그런 소식인데....................
어찌하여 개한민국 뉴스에는 맨날 젖같은 소리, 나라 썩어가는 소리, 개들 짖는소리에다가 쑈하는 모습 이런것 밖에 없는지.............
참으로 개한민국이다..........개한민국...............
"죄짓지 않은자 있으면 돌을 던지라"라는 말을 과연 노통과 미친년 개대표는
할 수 있겠는지...................?? 또 정권이 끝날때쯤 고개숙일 것인지
필자는 경상도사는 30살 청년이지만, 미친년 민쥬당 딴나라당을 막론하고
더럽게 길들여진 개들(정치인)에게는 막말을 하고싶다.
우리네 민초들은 얼마나 열심히들 정직하게 사는데 말이야...................
나라의 지도자 격인 당신들이 그모양인지..........................................
역사의 심판을 받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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