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중동이 죽어가고 있다
수성구 중동이 병들어 가고 있다 중동이 난리났네
수성구 중동주민이 보기에는 수성구청과 수성구청장은
(주)아원건설 이라는 건설회사의 시녀노릇을 하고 있다
주인인 주민의 민의에 반하여 (무시한체)
국민의 공복인 수성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은
시민의 세금으로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그 본래본분을 망각한채
주민편의를 위해 일하지않고
(주)아원 건설사에게 편리를 봐주고 있다
(주)아원 이 신청한 수성구 중동 346-3번지 외 13필지 즉 현대병원 서남쪽 주택가 한가운데 지역은 남북거리 25미터내외 동서거리 40미터 내외로서 대지 약 500여펑 으로서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15층 아파트 높이 40.18m 짓는다고 하니 주민을 무시해도 어느
정도이고 안하 무인격이니 인근 주민은 많은고통속에서 생활을 해야하는 피해는 불을 보듯뻔합니다
아원건설은 수성구 중동 주민에게 고통을 주면서 까지 돈만벌면
되는 것입니까 사회에 봉사하고 주민에게 봉사하여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려고하는 기업도 많은데 기업윤리는 차지하고라도
시민에게 고통만 주려는 사업을 시행한후 돈만챙겨
빠져 나갈려는 생각은 버리고 정도를 걷기를 바랍니다
15층 아파트가 건립될 경우 주위에는 남북간격 25미터중 건물높이의 1/2이상(20미터)을
남북거리로 남겨 두고 건축을 해야하는 일조권 문제,
고층아파트에서 주택내부가 다들여다 보여 사생활이 침해되어
창문을 열고 생활을 할 수가 없을이고 그좋은 사통팔방의 좋은
조망권(신천,앞산,팔공산,우방타워,범어뒷산) 확보는 온데간데 없을 것이고 심각한 주차난과
남북거리 25미터 내외의 협소한(500평 내외) 지역에서의 고층 아파트 공사로 인하여 공사기간중 인근 주택의 지반침하 및 건물균열 분진발생 예상 이로 인한 인근 주택가의 피해와
재산가치 하락은 명백할 것이다
인근 중동주민의 환경피해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무엇으로도 보상해 줄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협소한 지역(500평내외)에서 고층 아파트로 재개발이 된다면 한세대 뒤 이건물은 재개발 사업의 타당성 감소(전무)로 이 건물은공동화 및 빈민화 우범화가 우려되며 도심콘크리트 흉물로 방치되어 심각한 철거문제에 직면할것이고 환경 원상회복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것이고 그 피해는 철거시 시민 혈세가 투입되어 철거해야할 엄청난 피해로 우리중동 동민과 수성구청의 몫으로
되돌아 올 것은 자명한 것으로 사료됨
이러하듯이 주민들은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혼자만 돈만 벌어 빠져 나갈려는 중소 건설업체인 (주)아원건설에게 외 수성구청은
우유부단한 행정을 하는지 한심하며
이 공사가 시행될 경우
차후 수성구 중동주민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 할것이다
수성구 중동 346-3 지역은 대구시의 주거지역 세분화중 2종 지역으로 2003년 6월현재 연면적 150% 층수 최고층수 7층이하
2003년 7월부터 연면적100% 최고층수7층 이하로만 건축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러한대 외 수성구청과 수성구청장은 즉시 허가취소(반려) 라는
행정고유기능인 인허가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고 아원건설에게는
건축인허가 권한을 포기한채 질질 끌려가고 주민 100 여명의 민원이 들어오니
주민과 합의를 보라 합의가 되지 않으면
민원배심원 제도로서 결정하겠다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아원건설이 신청한 소형APT 건설사업은 수성구청 스스로
주거지역 중 2종지역으로서 7층이하 층수 제한으로서 행정 고유인허가권을 적용하여 허가취소 로서 풀을베듯이 싹뚝 짤라버려야 한다
민원 배심원 제도는 아원건설에게 주는 특혜이다
즉 다시말해 이 허가권은 주거전용 지역중 2종지역으로 7층이상 건축불가 지역으로서 민원배심원 제도의 대상이 아닙니다
국민의 공복인 수성구청은
국민복지 주민복지 정책은 어디가고 주인(주민)홀대 건설업체 환대
라는 아원건설의 복지사 노릇을 하는지
수성구청은 아무리 돈에 눈이 어두워도
주민생활을 말살하는 행정과 세수와 맞바꾸어서는 안된다
아원건설에게 6월16일까지 중동주민과 합의를 보라니
왜 수성구청과 구청장은 가장쉽고 가까운길을 두고 가장 어둡고 험한길을 택하여 먼길을 돌아가고 있는지 5월에 종결되어야할 사항이 6월까지 끌고 가면서 행정력을 낭비하는지
가장 쾌적한 환경 수성구 중동에서 평생아니 대대 손손 주인으로 살아갈 중동 동민을 주인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중소업체 아원건설의 시녀 노릇을 계속 할려고 하는지
구청직원 과 구청장은 민의를 분석하여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지 않토록 스스로 초기에 불씨를 잡기를 바란다
수성구청은 지역 재개발 효과와 구청 세수증대 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려며는
주거지역 2종지역 7층이하 맞게 일조권을 검토하여 허가를 발부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주민들에게 조금의 피해는 있을수있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쪽으로 행정을 펴는 것은 주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중동 주민은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대응강도의 수위를 조절할 것이다
수성구청 의 오판으로 인하여
중동 주민과 구청장이 수성구청장 집무실과 사택에서 마주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토록
우유부단한 수성구청은 즉시 아원건설의 시녀에서
본래 본분인 수성구 중동 주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수성구청은 시민의 세금으로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그 본래본분을 망각한체
현장을 뛰면서 민의 파악한번 하지않고 주인인 수성구중동 주민의민의를 무시한체 인허가취소(반려)권을 행사도 못하고 소규모 건설사 아원건설 에게 주민과 합의가 안될 경우 민원 배심원 회의에서 결정을 내리자 라는식의 건설사 봐주기식 탁상행정의 병폐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구시 주거지역 세분화 민원접수기간중 주변 주민들은
아무도 원치않는 와중에도 주거지역 2종지역인 수성구 중동 346-3번지일원(7층이하건축가능지역)에서 주거지역 3종지역(15층건축가능)으로 바꿀려는 민원을 중동 주민몰래 아원건설의 소원대로 대구시에 접수
하면서 민의를 배신하고 있다 이러한 민의에 역행하는 수성구청장은 대구시에 신청한 주거지역 변경 신청안을 즉각 철회 하고 주민에게사과하고 즉각 구청장직에서 사퇴하라
외 조용한 동네 한복판에 7층밖에 지을수 업는지역을 주민생활을
학살 시키면서까지 15층을 지울수 있도록 주거지역 변경의
길을 열어주려는지 수성구청장은 즉각 답하라
청와대비서실, 민정수석실,정무수석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환경부 장관(장)이하 직원여러분
대구시청,수성구청 시장(장) 이하직원여려분, 아원건설 임직원
여러분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본인의 주택 대문 앞에 40여미터(15층)아파트를 건립하겠다는데
이해가 됩니까 용납이 갑니까?
아무리 돈벌이가 급하다지만 인간의 탈을쓰고 할짓입니다 ?
이러한 행위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할 행위입니다
작금에 이러한 행위를 정당화 하기위해서
주민 복지와 민의을 무시한채 소규모 건설사 인 아원건설에게
최고7층건축만가능한 지역을 15층으로 짓도록 제도개혁을 서두르고15층 건축물을 짓도록 결정하기위해
민원배심원 회의 라는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회의비(배심원 및 주민대표 일비 및 교통비 음료 및 다과비용 사무용품 수도,전기료 및 잡비용)로 낭비해 가면서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주민 대표로 불러 들여 회의를 개최하여
중소건설업체인 아원건설의 대변인 역할과 거수기 역할을
할려고 하는 대구광역시 수성 구청이 있습니다
우유부단한 소규모 건설사의 시녀 수성구청은 답변하시오
첫째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은 아원건설이 접수 허가건을 반려하지 않는지 답변하시오
둘째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은 주거지역 세분화에 의거
아원건설이 접수한
수성구 중동 346-3번지 주변은 일반주거지역 2종 지역으로서
7층이하 건축불가 지역인데도 아원건설로 하여금 주민과 합의를
보라느니 주민과 합의가 되지않을 경우 허가를 반려하지않고
뒤로는 수성구민몰래 대구광역시청에 주거지역2종(최고7층건축)에서 3종(15층건축가능)으로 변경을 신청하여 주민의 뜻을 배신하고
주거지역이 3종으로 바뀔경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가면서 민원배심원 회의를 열어
층수조정을 시도 할려고 하는 수성구청은 아원건설의
대변인인지 아니면 아원건설의 층수완화 거수기 노릇을 할려고
하는지 답변하시오
셋째 대구광역 시장님은 수성구청이 접수한 중동 346-3 일원을
수성구 중동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잘살고 있는 이지역을 주민의 민의에 따라 일반주거지역 2종에서 3종으로 전환 하지 않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비리로 둘러싸인 수성구청을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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