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그들은 사람인가? 인간인가? 대학생인가? 아니면 70년대 군인들의 집단인가?
예전에 TV에서 구타사건이 방영되고난 후인데도 아직까지 학생들을 짐승취급하는것은 왜그런것인가?
군데에서도 얼차려나 구타를 하지 않는 세상인데 하물며 대학생의 인격을 그렇게 깍아 내릴수 있는것인가?
세종대의 체육과는 체제가 잘못되었다.
현재 실세를 잡고있는 짐승의 우두머리는 97학번이다.
물론 그들중에서도 지성인이 있다. 하지만 다수가 짐승말도 못한 사람들이다.
후배들은 사랑으로 대할지 모르고 자신들의 노리개. 혹은 개망나니 취급을한다.
그 족속들 사이에서는 개인적인 사생활이 보장안된다.
체육과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참여 안하는사람으로 간주하여 기합을 주던지, 아니면 구타를한다.
참 웃기지 않은가? 대학생이 행사에 참여 안한다고 맞거나
행사도중 귀가했다고 하여 구타를 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도 동기를 잘 챙기지 못했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이유로 기합을 준다.
세종대 체육과의 미래는 있는가?
'무식한 체육과' 체육과 사람들은 이런말을 가장 듣기 싫어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족속들에게 어찌 무식하다고 하지 않을수가 있는가?
이런 좋지 않은 모습들이 아직까지 진행되는 이유.
맞고 나서도 경찰에 신고할수 없는이유.
어쩔수 없이 적응해야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세종대 체육과 교수진들!! 그들은 교수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분명히 내가 기술한 것들을 알고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그대로 놔두는 것일까?
아니, 오히려 그들의 종(예비역)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닐까?
교수들로 하여금 이러한 체제가 진행되기때문에 학생들은
졸업을위해 선듯 나설수가 없는것이다.
한 예로 세종대 체육과의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학과성적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지를 한다.
말이 되는가? 대학생이라는 사람들이 강제적인 행사 집행에 희생되어야 하는것인가?
이러한 현황이니 학생들이 무자비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못하고 있는것이다.
특히 97학번 짐승들에 의해 통제가 들어올때는 참을수가 없다.
그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자신보다 학번이 낮으면 손으로 얼굴을 치기도 한다.
나이로써의 윗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전혀 없다.
그러면서 전통이라며 당연한 집행을 한다.
그들에게 생각이 있는것인가? 아니면 그것들을 통하여
쾌락을 즐기는 것인가? 아니면 위에서 지시한것인가?
나는 이자리를 통하여 세종대 97학번 짐승들을 신고한다.
그리고 이런 짐승짓을 눈감아주고 있는 짐승교수와 짐승총장과
짐승재단을 신고한다.
그들 뒤에서 조종하는 정치세력들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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