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태권도쓰레기는 이번에 쓰레기들을 힐튼호텔에 모아놓고
정부돈과 태권도 돈을 물쓰듯 하였다.
미국 Florida에 있는 이상철 쓰레기에게도 돈을 물쓰듯했다.
이상철은 누구인가? 미국에 한국태권도에 먹칠한 매국노다.
그 놈은 미국에서 태권도를 양성한다는 명목으로
USTU(US Taekwondo Union)의 회장으로 10 여년간 있으면서
태권도를 기업화 한 놈이다. 그 놈은 미국 태권도를 무대로
년회비, 심사비, 조직 관리하며 뇌물 받고, 행사 찬조금 등을
횡령하여 조사를 받고있는 놈이다. 이런 놈에게 김운용은
왕복 항공표를 주고 체재비를 주고 대통령 상을 안겨 주었다.
김운용이가 공짜로 상을 주었을까?
미국에서 횡령한 돈을 김운용에게 상납하여 그 대가로 세계연맹
부총재직을 임명 받고 왕복 항공표를 받고 힐튼호텔에서 공짜로
먹고 자고 하였다. 김운용은 무려 45명의 태권도인들을 전세계
에서 초청하여 표창장과 상장 잔치를 벌렸다.
그 이유는 자기 아들이 불가리아에서 체포되어 실추된 명예를
복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김대중이가 몰락하여 세가 약화된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였다.
김운용은 불가리아에서 FBI에게 붙들린 자기 아들 김정훈의
비리를 희석시키기 위해 태권도 창립 30주년을 기념한답시고
이번 행사를 치른 것이다.
김정훈은 태권도도 못 하면서 한국에 있을 때도 아버지 밑에서
아무 직책 없이 태권도 용품 공인 및 구입 등 이권에 개입하여
거금을 모았고 임윤택에게 3억을 받고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직을
팔아먹는 등 비리를 저지른 쓰레기다.
김정훈은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부정 유치 사건 관련자 3명 중
1명이다. 미국에서도 돈을 먹다가 쇠고랑을 찬 것이다.
아들, 애비 부자가 한국의 태권도를 말아먹었고 지금도 말아
먹곰 있는데 노무현 정부는 뭐하나?
한국의 명예를 양 어깨에 걸머진 태권도가 완전 썩었다.
태권도를 정치 세력화 하려는 김대중이가 썩게 만들었고
김운용은 김대중의 하수인. 김대중이가 꺼졌는데도 노무현
대통령이 봐주는지 김운용의 권좌는 끄떡 없으니 이게 무슨
참여정부인가?
김운용은.... 서민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인데 해외에서 45명을
초청하여 3박 4일간 체재비를 지급하고 그 중 19명에게
체육훈장거상장, 체육훈장백마장, 체육포장, 대통령표창,
총리표창 등을 주었고 6명에게 훈장을 주고 10명에게 포장을
주고 16명에게 평생 년금을 타먹게 만들어 주었으니 ....
김운용이가 얼마나 고맙겠는가?
45명 전원에게 상 하나씩을 안결 주었으니....
이런 엉터리 상장, 표창장 대회 보았나?
그리고 300 여명이 힐튼호텔에서 흥청망청 잔치를 벌였으니
김운용은 매국노, 김대중과 함께 감옥에 가우어야 한다.
김운용 부인도 사기꾼이다.
그 여자는 90년대 초에 러시아에서 국제 피아노 경연대회인
차이코프스키 경영대회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자길 딸 심사를
잘 봐달라며 ㄸ촌지를 돌려 국제 망신을 당하였고, 김운용
딸은 어머니 때문에 망신을 당했고 수상도 못했다.
김운용 온 가족이 한국 명예 실추에 나섰고 지금도 나서고
있어 한국인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는데 노무현 정부는
등을 뚜드려 주고 있으니.....
김운용의 비리:
1. 국기원 심사비를 30 여년간 공개하지 않고 어용 이사들에게만 공개하며 유용하여 모두 수 천억원을 유용.
2. 폭력적인 사람들을 휘하에 두어 편법 인사를 하며 태권도를 장악
3. IOC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를 위한 지원금 360만 달라를 적당히 써버렸다.
4. 회계비리, 인사비리, 심사비리 등을 저질러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태권도를 일신상의 영달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여 한국의 위상을 크게 손상시켰고 ,
더럽고 지저분한 김운용. 역시 김대중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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