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인광고나 각종 정보지를 보면 노래방 도우미구한다는 광고가 많이 있습니다.
도우미 - 말 그대로 노래방에 놀러온 남자손님들과 노래를 함께 불러주며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이라는 멋진 말과 함께......
하지만 알고보니 노래도 불러주고 그속에서 매춘까지 하더군요
언제부터인가 노래방에서 단속피한다며 종이컵에 맥주며 양주 따라팔고,
이젠 거리에서 노래방 도우미 남자2명당 4만원에 2차 8만원이라며 호객행위까지 하더군요
어디냐고요 종로거리를 다니기만 해도 호객하며 명함주고 하더군요
이젠 노래방이 단순히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소가 아닌 매춘을 알선하는 장소로 변해갔고, 그런 장소를 수수방관하니깐 미성년자에 젊은 여성, 주부들까지 돈벌기 쉽다며 노래방으로 뛰어드는데...........
조카들과 노래부를려고 노래방가도 옆방에선 도우미와 노래하시는 아저씨가 도우미 가슴만지며..... 조카들 보기가 쑥스럽더군요.
도우미를 폐지하는 관계법을 만들던가 아님 강력한 단속을 하심이 어떠신지요 아님 검찰 관계자들도 회식후 2차는 노래방 가서
도우미들과 노는지
얼마나 돈을 받기에 방관하는지 ...
세상사람 알 사람 다 알고 있는데...... 언제까지 방관할련지...
8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