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응암1동에사는 서민중에 한명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너무 황당한일을 당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전세계약으로 유료주차장을 하시며 생활비를 충당하시는 실정입니다
오늘아침 유료주차장 입구에 차량을 방치된것 보시구 당연히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길 건너편 녹번지구대에서 한 경관이 띄어나와 차를 빼면서 전화할때 기분이 상했다며
'다음에 두고보자' 라며 혁박을 하더군요
만약 지구대에 주차장이 넓었다면 그런 문제도 없었겠지요
혹은 최소한의 의식이 있는 경관이라면 그런말도 없었겠구요
지금이 일제시대입니까 경관이 일반시민을 헐대하며 피해를 입히고도 죄송하다는 말 은 않하고 혁박으로 자신이 경찰관이니 알아서 기어라는 식으로 혁박을 해대는 경관이 대한민국 경찰관이 맞습니까?
보복이 두려워 이사를 가던지 경찰이 없는 섬으로 가던지 해야하는 겁니까?
국민의 혈새를 줬더니 아니 제가 피 땀을려 벌어 낸 새금으로 지금 저의 집안을 혁박하는 겁니까?
보복이 두려워서 이름까진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무궁화 하나가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을 무시할정도로 파워가 있습니까?
총기가 있고 사법권이 있으면 옆집에 피해를 가해도 되며 무시하고 혁박해도 되는겁니까?
우리나라가 선진한국 선진문화를 이룩하여 우리 민족이 선진국가를 이룩하길 원하는 한시민으로서
빠른 시일내에 경찰관 주창장을 따로 만들어주던지 또는 일반시민과 경리하시던지
아니면 기본 의식교육을 실시하길 바랍니다.
무안경쟁시대에 맞는 도퇴되는 대한민국경찰이 안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경찰관이 그렇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총기사고라던지 오늘 같은 이런 일을 격으니
평상시 경찰관들이 어떤 생각을 같고 업무에 임하는지 걱정되며 어떻게 치안이 안정될수있을까 국민의 한사람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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