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외교통상부 사무관의 무심함을 비판하고 싶습니다.
저도 공무원 생활 해봐서 알지만 자기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는 개입하고 싶지 않는 것이 공무원 사회의 습관 아니겠습니까.
거두 절미하고 공무원 사회의 구습 때문에 일어난 일 수습이나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목슴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고귀한 것이거늘 특종을 빌미로인명과 바꿀려는 외국 통신사의 행위는 지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통신사는 지구상에서 없어저야 할 것이며 당연히 폐쇠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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