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신 두루넷을 사용하고 있다가 온세통신에서 전화가 와서 온세통신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내용은 두루넷을 끊고 온세통신을 사용하게되면 두루넷에서 청구되는 위약금중 4만원을 지급해주고 온세통신에서는 중간에 계약을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다고 하였고 첫째달 사용료 무료고 월 사용요금도 두루넷보다 약5천원정도 싸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두루넷에서 위약금이 약5만원정도 청구가 되어서 온세통신쪽에 4만원을 청구 했으나 말을 바꾸어 두번째달을 무료로 그리고 세번째달은 4만원중 두번째달 청구금을 제외한금액을 무료료해준다고 해서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통장 잔고가 비어있으니 13,700원 28일 출금예정이니, 통장잔액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핸드폰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온세통신콜센타에 문의를 하니 약정이 그렇게 되어있고 계약 해지시에도 위약금이 있으며 , 계약 당시 대리점과 통화를 해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했습니다. 제가 가입했던 대리점에 문의를 하니 그때 당시 담당자는 퇴사 하고 없다고 말합니다. 소비자를 거짓말로 현혹해서 무조건 일단 가입을 시켜보고자 하는 미친회사 온세통신을 조사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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