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48세)께서 속이 조금씩 따끔거린다고 하셔서...집근처 종합병원인 부산 수영 한서병원에 6월 20일날 가셨습니다.
거기서 내시경 검사와 CT촬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4년6월22일 결과확인으 하러 다시 부산 수영 한서병원에 가셨습니다.
거기서 외과 김완수 과장이 위암초기다. 이렇게 발견되는게 쉽지않은데 참 다행이다. 내일당장 수술합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그날 바로 입원을 하시고 그다음날인 23일 위암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4년7월27일수술 결과가 좋고, 내시경 조직검사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여 퇴원을 하시고, 2004년8월2, 20, 23일~9월2일(입원치료), 16일날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2004년 9월10일 오전에 진료를 받으시고 아무이상이 없다고하며 그냥 약이나 먹으면 된다고 해서 약을타시고는 그날 오후 수술부위 통증으로 병원에 다시입원하셨습니다.
병원측에선 췌장에 염증이 생겨서 그렇다며 입원치료를 하시다가, 나중엔 수술하다보면 창자가 꼬일수도 있다며 개복수술을 하여 꼬인걸 풀어준다고 된다고 하였습니다.
9월20일경 아침에 두번째 수술을 들어가셨는데, 들어가신지 1시간도 되지않아 수술을 하는 외과원장이 어머님을 보시고 수술실에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들어가시자, 외과원장이 아버님 창자가 있는곳을 보여주며 "암이 온몸에 전이가 되어 손을쓸수없다"며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저 창자가 꼬인걸 풀면 된다고 믿고 있었고, 갑자기 사망선고와 다름없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곤 저의 외삼촌과 제가 수술을 담당한 외과 과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살수있으신가? 그리고 괜찮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것인가?
수술담당 외과원장은 아버님이 길어야 3달 살수있으시며 암전이 속도가 다름사람들보다 빠르다며...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먼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진료기록부와 여러사진,등아버님과 관련된 모든것을 복사해달라고 말했더니 다해준다고 하더군요.
보통 일반인들은 의료용어나 이런걸 모르는 관계로 외삼촌께서 아시는 병원장님께 모든자료를 들고가니,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것의 내용은
수술들어가고 나서야 CT결과가 나왔는데.
위에 종양은 큰 문제가 없으며 암으로 볼수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수술이 암이 아무리 건강하고 영양상태가 좋은 사람이라도 그렇게 빨리 퍼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창자가 꼬여 음식물이 막혀 그안에서 부패가되어 세균이 퍼진것으로도 볼수가 있다는것입니다.(이것은 일단 추측입니다 수사기관에서 밝혀진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말을 듣고 저와 저희 외삼촌은 다시 수술을 담당했던 외과 원장에게로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수술당시 결과도 위암으로 나온게 전혀없고, 검사결과도 수술뒤에나 나왔다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위암 초기가 이렇게 빠른시일에 그것도 병원에도 계속적으로 다녔는데 어떻게 갑자기 그것도 장이 꼬였다며 수술을 들어간것이 암이 온몸에 전이되어 손을쓸수가 없다는것이 말이되느냐?물었더니.
이제와서는 외과원장이 그때 분명히 위암 3기라고 했다~!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그럼 조직검사결과와 CT촬영에 위암이란말이 없는데 어떻게 위암이라고 하는것이냐 물었더니.
설명을 해주었고 제가 확실히 위암 3기라고 수술들어간다고 말을 했냐? 물었더니 했다고하더군요 제차 여러번 물어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나중에 진료를 담당한 내과 과장이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물어봤습니다.우리에게 위암3기라고 이야기를 했냐고.
초기라고 하지 않았었느냐고. 그러니 초기라고 했다고 시인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조직검사 및 CT촬영에는 위암이라고는 없는데 위암이라고 판단한 근거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더니 내과과장이 그건 내시경으로 봐서 암인거 같아서 수술을 했답니다.
모든 검사결과는 무시하고 그저 의사의 육안으로만 판단해서 위암초기이니깐 수술을 내일당장 하자. 오늘 당장 입원합시다.
이렇게 말을 했다는겁니다.외과 원장은 분명히 3기라고 했고,우리에게 검사결과를 말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정작 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는 하지않았고 위암 초기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이모든것이 녹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진료기록부와 모든 사진등이 다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날 내과 과장에게 찾아가 각서를 써라고 외삼촌께서 말씀하였더니 최선을다하겠다는 각서를 써주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입원비및 모든 치료비를 부담하겠다는 각서를 내과 과장에게 받았고.거기에는 협박이며 언성도 높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저희는 아버님이 살아계신동안 아버님 편안하게 모실려고 병원측에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버님의 증세는 병원측에서 말하길 폐에도 전이가 되어 폐에 물이차서 호흡이 곤란하고, 배가불러와서 복수가차면 복수를 빼면 환자가 편안하다는 말을 들어서 복수를 •慧牝箚灼求?복수가 아니고 안에서 굳어가고있는거고 복수가 차는게 아니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결국10월 21일 아버님께서는 부산 수영 한서병원 중환자실에 고통속에서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뒤 저희쪽에선 모든 진료기록부및 사진등과 녹음된 증거자료등을 가지고 병원측과 이야기를 하려했으나 병원측에선 아무 잘못이없다.법대로 해라.
그래서 저희는 경찰에 병명과 결과에대한 설명할 의무를 하지않은것과 병원측 주장대로 3기인것을 초기라고 말한 오진,그리고 장이 꼬인것을 췌장에염증이 생겼다고 했던것 그리고 그동안 계속 병원에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옴몬에 전이가된것을 병원측에서 몰랐다는것등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아버님 출상을 하려고 출관증 을끊을려고 원무과에 갔더니 외과 과장이 써주었던 각서는 공갈협박에 인하여 쓴것이라며 무효라고 주장하며 돈을 다 내라고 하는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돌아가시는날 장례식장비도 부담하겠다고 이야기했던(이것에관한 녹음이나 서류는없으나 확실히 이야기는 했습니다)내과 과장이 이제와서는 공갈협박에 인해서 각서를 썼으며 병원앞에는 저희를 암때문에 돌아가신걸보고 그저 돈을 뜯어내려는 범자자인양 대자보를 붙여놓았습니다.그리고 외과 원장은 CT판독에 대하여 자기병원의사를보고 진짜 세상에 똑똑한사람도 있고 멍청한 사람도 있는데 자기병원에 CT판독을 하는 의사가 자기가 생각해도 불만스럽게 이해가 안되게 판독을 해놨다며 다른병원에 가봐서 판독을 받아보라고 합니다,
자기병원 의사끼리도 신뢰가 없는 상태인 병원에서 무슨말을 더하겠습니까?
국가에서 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해놓은 부산 수영 한서병원에 어떻게 부산시민 수영구 시민이 믿고 검강검진을 받겠습니까?그리고 인근에서 사고가 나서 119구급차에서 시도때도 없이 환자를 모시고 부산 수영 한서병원으로 옵니다. 또 언제 누구가 병원측의 오진과 실수등으로 저희 아버님 처럼 괜찮다 괜찮다 믿고만 있다가 사망 선고를 받으실지 모릅니다.
이글을보시고 다른 사람들과 저희 아버님을 위해 글을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억울함과 의사에 대한 원한은 어떻게 해도 풀릴수는 없지만.
다른사람들은 이런일을 당해서는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위와같이 억울한 죽음에 관하여 부산 남부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고, 또한 이를 부산 동부지검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러나 부산 수영구 소재 수영 한서병원에서는 인맥을 동원하여 수사를 방해하고, 압력행사를 한다는 내용을 한형사로부터 접하였습니다.
망자의 죽음에 억울함을 밝히고자 고소와 집회신고를 하여 합법적으로 집회를 하는데, 한서병원장은 망자나 유가족에게 사과는커녕 합법적 집회를 방해하고, 망자나 유가족을 공갈협박,금품갈취범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야 병원 입구에 대자보를 붙여놓았습니다.
이에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를 부산 남부 경찰서에 고소하였으나 아직 수사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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