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습지 관련비정규직 교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부도덕하게 임금을 착취하는악덕학원장을 고발하려합니다.
윤선생이라는 학습지에 상담교사라는 영업직이있는데 초읍대리점에서 2003 6/10 에서8/5일까지 토요일도없이 일을 하였는데 제가 받은 돈은 고작580200원이었습니다.
8월5일저녁에 느닷없이 자기랑맞지 않는 것같으니 일을 같이 못하겠다는 것 입니다.
사전에 어떤 고용계약서 작성도 없이 일욜에는 아침부터 학원이사하느라 사람을 부려먹더니만 ...마지막날 불안안마음에 그만둬야되는 이유를물었더니 화를내면서 엉뚱한말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망설이며
제 임금에대해서 물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해 줄테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며칠뒤 전화가 없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경리가 계좌번를 불러달라기에 불러줬지만
한달이지나도록 아무런조치가없자 다시경리에게부탁해 사장에게부탁을 제차당부했습니다.
그래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어제9월15일 저녁에전화를 하였더니 황당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자기는 저 한테 밀린 한달치임금을 줄 기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웃기죠 한달에서 5일 모자라는데 자기계산법에따르면 그건 임금이 아니라 자기돈 이니 귀찮게 말라는 겁니다.
중국집배달을 해도 그 보다 많은 돈을 받지만 제가나름대로 애착있서 참아가며 일을했는데..정말 나쁜사람입니다 .
돈도 돈이지만 너무억울합니다.
상담교사라는명목하에 이런식으로사람을 부당대우하면서 학원은 커 나가는가 봅니다.
저도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갈까도 했지만 순진하게 모르는 사람들은 윤선생이라는 브랜드에속아 계속피해자가발생할 것같아 이렇게 라도 내용을 알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저 같은경루에 피해를 보상받을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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