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부당하게 해고당하고 또한 밀린 월급마져도 못받는 사례가 생겼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서를 신청하고 또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했어도 노동부의 담당자는 이러한 일에 대해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할 뿐입니다. 노동부라는 존재가 노동자가 아닌 기업과 회사의 대변인되었는지.. 아니 회사가 아닌 회사의 사장 개인의 대변자가 되었는지..통 답답할 뿐입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소송을 걸라해도 노동부에서는 별 소용없을거라고 하네요..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악덕회사와 이를 도와주는 노동부.. 이래도 됩니까?
아무리 힘이 없는 사람이었기를 그래도 되는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국가가 될런지.. 이 글을 보신분들.. 제가 해결방법을.. 부탁드립니다..(__)
정말 화가 나네요... 말만 준다고 하고 벌써 3개월이 넘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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