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로 자살하겠다는 생각을 남편까지하고 우리가정 역시 카드로 집까지 옮겨서 정리했지만 이자의 끝은어디고 카드사들은 혼자 살겠다고 수수료만 올리는군요
정부는 카드사만 봐주다가 우리국가 자살율을 어디 까지 올릴것인지
나는 10원 짜리 하나 그 카드사용하는데 도움 주지 않앗지만 아내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사회는 우리가 죽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 인도 하고 있다 죽고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죽을 각오로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일하지만 해결점은 나 혼자 개미로는 안된다 작전주 삼성카드 재벌카드가 우승이다
신흥 거지들이 1년뒤에 생기는 것 시간 문제인것 같다
언제 까지 정부는 침묵할 것인가
남편으로 인해쓴 대환대출로 돌린 삼성카드 나의 카드금액을 15일 결재일에 하지못하여 20일 부터CMS입금하라고 전화 왓다 그이후로 3일간 받은전화만 3통 받지 않은 전화 까지 거의 날마다 일요일 까지
월급이 늦어 자동이체 통장에 넣으려다 늦었다
돈 고객님이 넣는다 해놓고 안 넣은것 잘못한거 아니냐고 내가 CMS입금하라고 전화 하지 않았냐고 고객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 다 녹음되 있다고
그래서 나는 "그 쪽은 고지의 의무만 있지 않나요" 했더니
"고객님이 결재일에 넣지 않았으니 전화를 해도 된다" 는 군요
내가 알기로는 법으로 최소한의 개인에게도 사생활 보호권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요 했더니
법대로 하자는 군요
연체 사실에 대해 알리는 것은 맞지만 지나친 전화는 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삼성카드는 지난 대환으로 돌릴때 나와 본인(삼성카드)들이 원할때 전화 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주민등록상의 남편 명의로 된 전화 (서울에 있는 도련님집전화 )까지알아 서울까지 전화 했었다
이런 행태를 내 남편이 썼다는 이유로 당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고 보호받을 의무는 없는지? 내 남편 역시 다이너스카드 현대인수로 인해 영업사원들의 수당감면(카드문제 표면적 생기기이전) 기준강화로 이회사 저회사 거저 먹으려는 기업과 사회의 노동력 착취와 이기려 했지만 만만하지 않고 어떤 말로도 변명을 원하지 않은 사회 나약한 남편 ?년실업의 대열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쓴 생활비 나도이제 신용불량올라가서 이자도 깎아준다고 사정사정하는 카드사의 행태를 맞보든지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다
친정에서 돈을 빌려와서 갚을 까도 생각했지만 국민이 피땀흘려 벌어도 갚지못할 카드 모든 가족이 같이 좌초하고 싶지 않다
가족 동반 자살이 이해간다 더 이상 갈데도 없고 더이상 남에게 피해주기도 싫고 그렇게나마 재벌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마음 이해간다 그걸로 인해 남는자들의 고통은 크지만......
엘지카드 역시 결재일 1달연체 했다고 "결재액 갚으세요"도 아니고 전화 통화의 첫마디 "돈 갚으세요"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당신에게 돈 빌린적 없는데요"이렇게 말했다
뉴스에서 자살 뉴스는 늘어가는 만큼 카드사에서 전화오는 시간 횟수는 늘고 아침 저녁을 불문하고 온다
비록 나 만의 일 일지 ?
내 주위에 카드 때문에 갈라지는 가정은 흔하다 집을 작은 곳으로 옮기고 10명중에 4명이 그렇다면 이건 심각한 사회문제 아닌지 ?
요즘에는 안내겠다고 신용불량하는 사람이 편하다 벌어서 갚아보겠다는 사람은 다 자살해야한다
외환카드 나의 직장에 예전에 있엇던 사람인데 현재 여기다니는데 숨기고 있다고 본인(외환카드)이와서 찾아내면 저보고 책임지라고 협박하더군요 (나는 외환카드에 거래사실이 없는데도 왜 제가 그 스트레스 까지 감당해야하는지)그 사람들은 (외환카드)소리질러 수당이라도 받지만 우리는 날마다 죽을 생각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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